근데 번호 따는 남자 욕하는 글이 있어서

글쓴이2016.08.29 22:35조회 수 2246추천 수 1댓글 12

    • 글자 크기

번호 따는게 왜 잘 못이죠? 누구는 주변에 여자도 많고 인기도 많고 특별히 노력 안해도 자연스럽게 애인이 생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자 만날 기회도 없고 경험도 없어서 용기내서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 사람도 있는건데 그래서 지나가다가 이상형을 발견하면 번호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남자가 별로여서 상대 여성에겐 부담주는게 피해라면 피해겠지만 그게 욕먹을 정도의 피해인가요? 서로 맘에들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잠깐 부담스럽고 마는건데. 시도도 안하면 아무 것도 못 얻는건데. 연애도 가진자만 자격이 있는 건가요?

 

원래 지인 간의 고백이라 해도 100% 확실하게 상대가 좋아할 것이라고 판단할 수도 없는거고 부담을 줄 수도 있다는 어느정도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기에 도박성이 들어가는건데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안 하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기에 이루어지기 위해선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보는데. 왜 욕 먹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연애 하고있는 분들도 어느정도의 도박을 통해서 성공한 케이스 아닌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