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 만나는 글 보고 용기내 적습니다
- 2016.09.05. 01:31
- 2770
솔직히 1명밖에 못만나봤고 오빠는 저말고 1명더 만나봤다더라구요
좀.. 뭐라해야하지.. 솔직히 너무 아까워요
제 남친이 좋긴좋은데 다른남자 1명도 못만나보고 인생이 끝난다는게 좀 그런거같아요
헤어지고 싶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바람피고 싶은것도 아니고 그냥.. 잠깐 헤어지고 다른 남자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만나보고싶어요
저 어떡하죠 ㅜㅠ
진짜 너무 안타까운 마음도 크고 이 남자도 너무 좋은데..
근데 또 남친이 헤어지고 딴여자 만나고 온다고 생각해봤더니 그건 너무 화가나고..
이기적인거 아는데 저도 딱 1번이라도 다른남자 만나봤으면 이런생각 안들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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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겹황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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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자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남친 너무 좋고 진짜 놓치기 싫은데.. 하.. 다른애들얘기 들어봐도 지금 남친만한 사람 정말 없는데..
너무 힘드네요 조금만 더 늦게 만나고 그전에 똥차라도 한번 있었다면 하고 자꾸 제인생에 너무 일찍 나타난 남친이 밉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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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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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이래저래 고등학교 시절부터 외모는 괜찮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연애도 많이해봤어요. 몇 년을 만난 사람도 있고 몇 일을 만난 사람도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에 와서야 하는 생각이지만 결론은 하나에요, 좋은 사람이라면 한 사람이라도 충분하다.
아쉬워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많은 사람을 많났기에 하는 말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라면 그 한명에 감사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세상에는 착하고 괜찮은 사람보다는 못났고 이상한 사람이 더 많아요.
저도 너무 늦게 알아서 돌아서 돌아서 요즘에야 다시 행복해지려고 하네요. 좋은 사람이라면 이 사람으로 충분히 행복함을 알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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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튤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 사람 만나도 사랑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그 분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고
다른 사람은 돌아서 가는 길을
빨리 간 거 뿐이니
위너라 생각하고 긴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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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꽃개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들은 돌면서 다본 경치를 저만 못봤다고 하니 그런거 아쉬워요 ㅜㅠ
저도 이런남자 정말 찾기힘든거 알고 뭐든 다 맞춰주고 사랑해주고 아무리 제가 어리게 행동해도 화안내고 미안하다해주고 받아주고..
가끔은 나한테 질리지 않을까 걱정도 할만큼 사랑해요
근데 그거랑 아예 별개로 남들은 다들 주변을 다보고나서 그 길을 걷는데 저만 못해본게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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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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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이 인생에서 가장 예쁜나이이시고,
이제 그 시기는 앞으로는 다시는 안올거잖아요.
그리고 나좋다는사람들도 주변에서 많을거구요.
그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
대학와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쁠시기에
누군가에게 3년동안 올인하고지낸다니..
그렇다고 다른사람 만나자니 윤리적으로
자기가 나쁜사람이 되는격이구요. 공감해요.
미친소리같지만(물론 저는 미.친놈이 맞아요)
저는 만약에 연애하다가 그런감정이 든다면,
그냥 여자친구랑 손잡는거외에 더 큰 스킨쉽은 절대
하지 않기로 서로 약속하고, 둘 다 다른사람 잠깐 만나다 오기로 할거같아요.
그래 놓고 서로 나중에 속편한음식(국밥같은거) 저녁에
먹으면서 얘기나 나누는거죠.
"그남자어땠어 그여자어땠어?"
"응 어떤점은 이렇던데 이건 이렇더라."
"얘는 ~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더라." 이러고말이죠.
아마 제가 상대방을 위해 최선을다하고
진심을 다했으면,
"응 이런점은 괜찮긴한데 저런점은 너보단 못하더라 "
이런소리를 많이듣겠죠?
그 과정에서 사귀는중에 상대방에게 죄가 많고 안좋게 행동한 사람은 자기가 잘못한게 많으니깐 더 나은 사람을 만난 상대방이 떠나갈까봐 불안해하거나 질투하겠죠 ?
그렇지않고 연애에 최선을다했고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려고 했던 사람은 당연히 알거에요. 상대방이 자기를 다시 찾게될거라는것을.
저는 이런거에 로맨스를 가지고 있어요.
윤리적으로 스스로 그런거 절대 용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분들은 저보고
"모쏠이라 망상이 심한듯?"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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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니면 다시 새로운 인연을 만들던가. 둘 다 본인 선택이니깐 뭘 선택하든 행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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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중에 되면 다 알거다~ 한사람 찌인하게 만나는게
좋은겨~" 이렇게 말한다 해도 본인이 직접 해보고
느끼지 않으면 속이시원하지 않잖아요.
그런거랑 똑같은거 같아요. 어떤 CD게임을 사서
해보려 했는데, 저희 형이 먼저 그 게임 해보더니
"야 하지마 재미없어." 하고 CD를 똑 분지르는 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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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여친 있다는것도 질투나고 혹시나 연락 하지않을까 막 확인시켜달라하면 다해주고 정말 착한데..
이런남자가 딴여자랑 스킨쉽 안하더라도 데이트하고 그러고 있을꺼라 생각하면..
지금 제 기분 느끼면서 내로남불이 이래서 있구나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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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애기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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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애기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다자연애는 말 안된다 생각해요
위에 말했지만 이기적인거 저도 안다했고 내로남불 사상을 가지게 될꺼같아 스스로도 좀 짜증나고 그렇다고 말했어요
그냥 한번밖에 못만나본게 좀 아쉽다고 적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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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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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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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꽃치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행이 모쏠은 아니긴한데.. 전여친 있었다는게 질투나기도 하고..
아무튼 기분 나빳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밑에글 보고 한명만 사귄사람들중에 저만 이런 생각 가지는건 아니구나하고 하소연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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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기분 생각했었고, 그 이유때문은 아니지만 졸업하고 이리저리하다보니 저는 어쩌다 보니 헤어졌는데..
지금 정말 좋다면, 옆에 그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헤어져봐야 알거에요. 지금 옆에있는 사람에게 소중하게 대하세요. 나이 들수록 연애가 힘들어지고, 지금과 같은 순수한 감정으로 누구 만나기 힘들거에요~
그리고 님이 가지는 그 생각이 절대 나쁜건 아니고, 일반적인거에요~ 자책하지마세요. 이쁜 사랑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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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황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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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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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새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올해 서른이고 남자 직장인인데 여태껏 여자친구 두명 사귀어 봤음
썸타고 간질간질했던 여자들 포함하면 그래도 한 대여섯은 되는듯... 근데 이건 연애라고는 할 수 있지만 사랑 아니잖아요. 좀 더 사랑을 해보고 사랑으로 결혼하고 싶은데 나이가 너무 많아졌네요. 이제는 만나는 여자랑 일이년 연애하고 결혼까지가겠구나 싶어서 심란. 20대 내내 두명 사귀었는데 30대 중후반(결혼하기전)까지 몇명이나 더 만날 수 있을지... 아직 사랑에 자신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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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 배부른 소리지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들어도 공감되지 않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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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생각 되게 많이 했어요
연애 많이 해봤으면 제기분을 알수 없으니까 당연한 대답이겠지 하고 이해는 하는데..
진짜 한명중요한거 맞는데..
제 이 기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ㅠ
우울증 걸릴꺼같고 괜히 남친 더 괴롭히고 막 못되게 굴고 근데도 다받아주니까 더 하고..
미칠꺼같아요 정말 놓치기 싫은데..
정말 남친이 남자 한번 사귈 기회 주고 대신 남친은 그동안 절대 다른여자 안만난다 하고 그런일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진짜 못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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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애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어쨌든 뼈가되고 살이될겁니다. 자기자신의 발전이냐 수월한 결혼생활이냐 이 두가지 기로에 서 계시네요. 저 같으면 전자를 선택합니다.
놓치고 후회할까봐? 그냥 두려움이겠죠. 그런 추억이나 후회 한가지쯤은 있어야 인생이 가치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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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숨을 못 쉬는 상황이 되어서야 산소가 중요한 걸 느낄 것 같네요.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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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은지 직접 경험해보면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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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한번인데 하고싶은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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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남자 다가오면 철벽치기 바빠요 남친한테 안좋게 보일까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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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랑도 이것도 했겠지?
더 사랑 받았을까? 섹스도 했을꺼 같아서 처음할때 너무 신경쓰였어요. 그것 때문에 많이 미뤘어요. 비교될까바 신경도 쓰이고 해서
솔직히 오래 사겼던거 알았을때 많이 속상하고 막그래서 걔한테 나쁘게 카톡 보내라고 억지도 부려보고 막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
호기심은 별로 안들고 (어짜피 제 남친만한 남자 없는거 뻔해서..) 제가 막 경험에 대한 질투심이 엄청 심한거 같아요. 그래서 벤츠 필요없고 똥차라도 한번 사겼었으면 신경 안쓰였을텐데 하고 적은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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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딴남자랑 손잡고 룰루랄라하면서 온천천 걷고있을껄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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