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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6.09.06 00:29조회 수 605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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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에게 내가 누구였는가 하는 문제는 어쩌면 중요하지 않다. 아니, 중요하더라도, 사실 결코 진정한 답은 알 수 없다. 설령 그에게 묻는다 해도, 설령 백 번의 연애 경험을 가진 연애 고수에게 묻는다 해도.

    어쩌면 정말 중요한 것, 우리가 물어야 하는 것은 나에게 그 사람은 무엇이었느냐 하는 질문일지도 모른다.
    그것만이 진정 알 수 있는 것이고,
    또 역설적으로 그것만 알면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도 순간 드네요.ㅎㅎㅎ 반말은 죄송합니당...
  • @근육질 풀협죽도
    글쓴이글쓴이
    2016.9.6 00:47
    제가 던진 물음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결국 중요한건 내 생각.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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