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하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글쓴이2016.09.11 22:55조회 수 1287댓글 2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간호사 여자친구가 있어요.
이제 사귄지는 이년이 넘어가네요.
항상 밝고 즐겁게만 만났던 여자친구가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많이 힘들어하네요. 두달정도 지났구요.
매번 만날때마다 힘든얘기만 하고. 연락도 온통 힘든 얘기로 가득찼네요. 이해는 하는데. 제 이해심이 한계가 온건지.. 저도 지쳤는지 더이상은 힘드네요. 연애라는 틀 안에 온통 고민을 들어주는것 만으로 가득 차버린거 같아요.
연애가 아니라 고민상담을 해주는 역할이 된거 같아요.
그래서 너무 힘이 들어요. 어떡해야 하는걸까요.
정말 답이없네요.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연애는 이런게 아니거든요...
아무리 상황이 그렇다지만.. 하..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는 학부생이고 상대는 사회인이고...
    삶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들어줄수는 있지만 해결해주지는 못하는
    제가 커버할수없는 저의 한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헤어졌는데
    헤어졌는데...
    정말 후회가 되더군요
    조금 더 잘들어줄걸 조금 더 공감해줄껄...하고
  • 부모도 아니고 만날 짜는 소리를 왜 들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연인이라고 해서 짜는 소리 들어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공감 능력이고 나발이고 대화 주제가 짜는 소리뿐이라면 누구라도 지치는 게 당연하죠.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본인이 너무 짜는 소리만 하는 게 아닌가 자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결혼은 현실?16 머리나쁜 백목련 2011.11.27
58753 소개팅 매칭하는거....12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2 랜덤 매칭 하실분 한번 진행해볼까요?16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1 기숙사 사시는 분들께 질문있슴당당13 활동적인 개연꽃 2012.06.24
58750 아놔4 화려한 등나무 2012.06.29
58749 24세이상 소개팅!!10 아픈 장구채 2012.07.10
58748 2차 피누소개팅 후기입니다ㅎㅎ38 운좋은 더위지기 2012.07.10
58747 피누소개팅 참가자분들4 미운 풀솜대 2012.07.10
58746 24이상 소개팅 총대맬래^^;31 적나라한 구절초 2012.07.11
58745 피누소개팅 3기 요구사항 공지11 냉철한 괭이밥 2012.07.12
58744 [코코]24이상 소개팅 신청받아요~(07/15 자정까지)10 섹시한 자주쓴풀 2012.07.12
58743 24이상 소개팅 중간보고는 안해주시나요?3 무심한 꽃다지 2012.07.13
58742 [코코]24이상 소개팅 모집 중간보고9 부지런한 애기일엽초 2012.07.14
58741 소개팅 매칭이 흥하네요... 랜덤팅도 해볼까요? ㅋㅋ7 우수한 박 2012.07.14
58740 페북 프로필사진만 보면, 세상은 훈녀천국인데....13 괴로운 능소화 2012.07.14
58739 [코코]24이상 소개팅 결과5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8 [코코]24이상 소개팅~수정!!오늘 밤까지~모집받아요18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7 소개팅... 지원하고 싶지만...19 깨끗한 감자 2012.07.15
58736 24이상 소개팅 25살 이상 여성분은 없나요?23 유쾌한 백화등 2012.07.15
58735 24세 이상 소개팅 지원하고 싶었는데..............55 배고픈 애기나리 2012.07.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