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콘돔끼면 느낌이 안나나요?+피임약
- 2016.09.13. 02:58
- 17188
하지만 중간에 부정출혈도 있었고, 매번 같은시간에 약을 챙겨먹는게 생각보다 번거롭고 잘 까먹게돼서 다음날에 두알먹는일도 잦았는데, 그런날에는 속도 메스껍고 어지러움도 좀 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몸에 안좋다는 거 다 옛날 피임약 얘기라고, 최근 피임약들은 부작용 없고 오히려 장기복용하면 유방암?자궁암? 예방효과도 있대서 안심했는데, 부정출혈까지 있어서 제가 복용을 중단하고 싶다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니가 피임약을 끊는거는 상관없다, 하지만 몸에 안좋을까봐 그러는거면 오해다"라고 하며 자기는 콘돔끼면 아무느낌도 안드니까 이제 관계는 못하겠네...라고 하더라구요
남성분들 정말 콘돔끼면 아무 느낌이 안나나요? 그리고 피임약 부작용은 정말 옛날 얘기인가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활동적인 대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 미친...ㅡㅡㅡㅡㅡ 최근 들은 쌍놈중에 최고시다
글쓴분껜 죄송하지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짜릿한 돌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방구쟁이 범부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코피나는 산수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설픈 솔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리석은 편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모텔콘돔껴도 조루는 잘느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날렵한 베고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안일한 영춘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머지 콘돔이 찢어지거나 하여 피임률이 피임약에 비해 떨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피임약은 97%인데 콘돔은 80%정도라고 알고있어요
(횟수마다가 아니라 하는 사람마다의 기준으로 알고있구요)
그리고 실제로 생리통이 미친듯이 오는 분들이 처방받은 피임약으로 조절하며 오히려 완화되는게 요즘 약이긴 하거든요..
근데 아시다싶이 대다수가 별 문제없이 또는 오히려 더 건강하게 쓴다해서 님한테도 좋다는건 아니거든요
좋은 약도 그 사람에게 안맞는 약이 있듯 당연히 피임약도 그렇습니다
스스로 건강에 해로움을 느꼈다면 멈춰야지요
자신에 건강이 나빠져도 남자친구가 옆에 있어줄꺼라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아무튼 콘돔이야기 거짓말이고 피임약이 좋아진건 사실이지만 글쓴이 분이 안맞다면 멈춰야 합니다.
그리고 콘돔이 80%정도인 이유는 조심하지 않기 때문이예요
실제로 찢어지는건 삽입중이 아니라 애초에 밖에서 찢어지는 경우입니다
즉 정말 조심만하면 얼마든지 피임할 수 있어요
(가끔 미친것들이 모텔꽁짜 콘돔 바늘로 안보이게 구멍 뚫어놓고 간다는 소문이 있긴한데 카더라입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거짓말치고 여자친구 건강을 무시하고 자신만 기분좋은 섹스를 하려하는 남자는 헤어지는게 맞다고 봐요..
딱 그용도로 생각한다는 뜻이거든요
정말 여자친구가 소중하다면 부정출혈 얘기들었을때 먼저 당장 끊으라고 하는게 남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말 섹스용도로밖에 안보고있는거예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친근한 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연한 통보리사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눈부신 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바쁜 도깨비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좋은 물레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피임을 하게되면 몸에 좋다는건 첨듣네요 ㅎ
너무 오래하게되면 나중에 임심도 잘 안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싸늘한 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특이한 하늘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달뿌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애매한 털진득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뭐 어떻든 간에 일단 약 복용을 멈추고, 그래도 이상이 있다면 병원에 가 봅시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비싼 콘돔은 그래도 느낌이 좋은데 혹시 그걸로도 못 느끼겠다 그러면 음.. 글쎄요 달려 있지만 느끼진 못한다니 고자보다 더 불쌍한 것 같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피곤한 참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잘생긴 참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수줍은 갈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짜릿한 비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살벌한 물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훈훈한 갈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친구의 몸을 희생시키고있죠
뭐 그런 ㅄ이랑 사귀시는지 불쌍하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쾌한 박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저런 잣같은말이있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쾌한 박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물봉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 남친이 똥멍청이
3. 그 말 곧이곧대로 듣는 글쓴이가 똥멍청이
4. 주작
몇 번이신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민망한 사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치한 까치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미있는 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착한 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안일한 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쁜 참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끔찍한 사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야겠네~ㅠㅠ" 하고 다신 먼저 하자하지마세요
남자친구가 하자고 눈치주면 "콘돔못끼면 못하니까 우린 못하는거지ㅠㅠ 콘돔끼게? 아니잖아"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