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거는게 뻔한 상황 싫어요
- 2016.09.15. 00:08
- 3421
한때는 작업 거는 남자들, 즐겼어요.
내가 매력이 있어서 다들 이러나보다 하는 뿌듯함도 있었죠.
카페에서 혼자 있을 때, 길을 걷다가 남성분들이 제 번호를 물어보는 경우도 많았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남자동창생들이 뻔하게 추억팔이하며 작업걸려고 한 적도 많아요.
예전엔 그러려니 하고 넘기고 적당히 받아주다가 연락 뜸하게 하면서 완곡하게 거절을 했는데 이제는 이런 상황이 신물나요.
최근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이런 식으로 만났었는데 5달 가량 만나다가 황당하게 헤어졌거든요.
애초에 그런 목적으로 다가오는 남성분들이 다 그렇지는 않으시겠지만 그냥 이제는 이런 모든 작업하는게 뻔하다고 느껴지는 상황이 너무나도 싫네요...
남자가 마냥 싫은건 아녜요...이렇게 헤어지고나니 친했던 사이에서 어느날 자연스럽게 연심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는게 좋으네요
근데 이제 새롭게 어떤 사람을 만날 계기가 없어서 당분간은 연애 못하겠네요..
제대로 된 연애, 언제 또 다시 할 수 있을까요 너무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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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만나기로 생각한 분께는 온 마음을 다해서 잘해 주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엔 서로의 마음의 무게가 같지 않아서 힘들었어요.
나중에 못해줘서 후회하지 않으려고 잘해주고 차여도 미련 남지 않으려고 또 연락하고 최대한 질척거려요ㅋㅋ 바보같죠 그렇게 스스로 지쳐서 마음이 떠날 때까지 사귀는 편이에요
맞아요 인생은 모르는거죠 또 너무 좋아서 제가 스스로 질척거릴 남자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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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도 싫다
글쓴이분이 직접 호감가는 사람 찾아서 말하는건 또 싫죠?
나만 바라보며,돈많고, 돈잘쓰고,잘생기고, 순수하며, 동화속 왕자님같은 느낌에, 도서관에서 책뽑다가같은 드라마틱한 상황에서 자신의 목숨을 받쳐서 구애해야하죠.
절대 성적인 목적따위는 있으면 안되요.(그것은 오직 내가 허락할때만이 가능합니다)
순수하게 나를 위해 있어야합니다. 그렇죠
이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한국 남자들이 싫고
무능하여 좀 개화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글쓴이분은 외롭고 불편하거든요.
마음에 드시지 않으세요 지금의 작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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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뻔하게 작업거는 방식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이제 못믿겠단 얘기에요
원래 알던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 지는 사이가 되는게 좋다고 얘기 했는데요...
그리고 뭐 돈 많고 잘생기고 어쩌고저쩌고 하셨는데 그런 사람 있으면 완전 좋지만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왜이렇게 극단적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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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그냥 느끼는걸 주절주절풀으신건데 너무 일침을..ㅎㅎ
사실 저정도로 남자에 대해 느낄정도가 됐다는게
남자를 어느정도 알기 시작한거고 좀 더 진지하면서 현실적인 연애로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저런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외로운만큼 그걸 이겨내기 위해 기타 활동좀 늘이고 그렇게 사람들과 많이 섞여야 글쓴이님이 바라는 순수한 연심(?) 이라는게 생길테니까요
추석인데가족들과 외로움함께 나누시고 즐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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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해요
그래도 현실적인 연애라고 하니까 뭔가 아쉬워요 ㅎ 근데 남자친구 없었던 공백이 거의 없었어서 이번엔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지내볼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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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지 않나요? 말씀하신 작업의 정의는 연인으로 발전하기 위한 과정을 뜻하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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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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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장구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평소에 서로 잘 알고 가까웠던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는 관계는 앞에 말했던 관계보다 더 깊고 단단할 것 같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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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도 좋은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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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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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님이 예쁘셔서 그런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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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천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모르는 남자들은 작업건다고 난린데 얘넨 왜이러나ㅋㅋㅋ싶을 때도 많아요ㅠㅠ 알고나면 별거없는 사람일지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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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요.
원래 그리고 남녀 친구사이는 항상 조심스러운거구요.
좋은인연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자연스러운게 좋긴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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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천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님의 의도와 무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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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각시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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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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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아주까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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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청가시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랑 이별을 했고 안좋게 이별해서 그게 안좋아보이는 거고 막상 다른 경험을 해 보면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거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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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먼저 주변에 있는 남자에게 관심을 가져 보세요
본인이 대시를 많이 받는다 하니 뭐 외적으로는 괜찮은거같고 그정도라면 성격이 개차반이 아닌 이상 먼저 다가갔을때 싫어할 남자 없을거 같네요
내가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꼬이는데 어디서 내가 자존심상하게 내가 먼저 남자에게? 이런 생각이시라면 앞으로도 지금이랑 별 다를바 없을거 같구요
원래 가깝지 않거나 애매하게 가까운 사이일수록 다가가기 쉬운 법이죠 잘되면 좋고 까여도 그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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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달리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작 남자친구 사귀면 화도 제대로 못내고 끙끙앓다가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려고 엄청엄청 조심스럽게 말해요..
잘되면 좋고 까여도 그만이라 쉽게 대쉬하는 거군요...일리가 있네요. 하긴 입장 바꿔 생각하면 저도 친한 친구 잃을까봐 글케 막 쉽게 다가가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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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털머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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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상사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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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수세미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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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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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속속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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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속속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말한 작업이란게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의 마인드+몸이 고파서+대쉬가 자연스러운 선수 이런 느낌이었어요ㅎㅎ 물론 엄청나게 용기내서 다가와 주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지만요..ㅠ
그리고 친구에서 이성으로 발전하는게 어렵다는 부분도 뭐..하긴 저같아도 친구를 잃는다는 생각을 하면 대쉬는 커녕 짝사랑을 한다해도 티도 못내겠네요...사람 사이 관계가 정답도 없고 공식도 없고 참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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