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죽겠어요ㅠ요즘

글쓴이
  • 2016.09.15. 13:43
  • 2704
얼마전에 정말 좋아했던 남자한테 갑자기 이별통보 받고..한동안 괜찮은줄 알았는데 요즘은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이게 진짜 그사람을 좋아해서인지 아니면 지금 제가 너무 외로워서 미련이 남은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사실 그사람 아니어도 요즘은 저 좋다고해주고 아껴주는 사람 나타나면 바로 사랑에 빠질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에요..ㅠ 그런 사람 있긴할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외로움 극복해보려고 이런저런 활동도 다양하게 하고있는데 그러면서도 너무 외롭고 길거리 지나다니는 커플들보면 우울하고 한숨만 나와요 ㅠㅠㅋㅋㅋ 저 왜이럴까요. 밤마다 술 마시고 싶고 미쳤나봐요..
길 지나다니면 커플들만 눈에 들어오고 신기하게만 느껴져요. 저랑 나이대 맞고 좀 괜찮은사람이다 싶으면 다 여자친구 있고ㅜㅠ
요즘 누구한테 이 심정 말도 못하겠고 혼자 미치겠어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ㅠㅋㅋ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3
뚱뚱한 시닥나무 16.09.15. 13:45
제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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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9.15. 13:47
뚱뚱한 시닥나무
대체 어디계시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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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9.15. 13:48
뚱뚱한 시닥나무
대체 어디계시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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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시닥나무 16.09.15. 13:49
글쓴이
추석이라 잠시 큰집왔습니다 지금 달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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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시닥나무 16.09.15. 13:54
뚱뚱한 시닥나무
근데 어디로 달려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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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산철쭉 16.09.15. 13:49
분위기전환해보는거어때요
머리를한다던지 쇼핑을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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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산철쭉 16.09.15. 13:49
분위기전환해보는거어때요
머리를한다던지 쇼핑을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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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9.15. 13:55
끔찍한 산철쭉
머리하고 옷사면 딱 그날 잠깐 딱 기분좋고 끝이더라고요 ㅠㅠ ㅋㅋ어쨋든 조언 감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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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깨꽃 16.09.15. 13:5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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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가는괴불주머니 16.09.15. 13:52
저도남아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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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금새우난 16.09.15. 14:02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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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은방울꽃 16.09.15. 14:15
원래 그 시기는 그런거에요 이상한게이니에여 시간흐르면 자연스럽게 이치를 깨달아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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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은방울꽃 16.09.15. 14:18
저도 작년에 헤어지고 거의 병적인 수준의 우울증을 겪었거든요 ㅠ 아무나 다 사귀고싶고 혼자남은게 안익숙해서 예민하고 ㅜㅜ 그런데 시간지나다보니 나의 일에 집중해야겠다생각이들고 이성관계도 가볍게 생각했어요 ㅋㅋㅋ누구랑 자고 그런게아니라 오면 오는거고 가면 가는거고 이런마인드였어요 그랬더니 주변 남자들이 더 좋아해주고 제 친구들도 저보고 더 단단해졌다고 좋아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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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은방울꽃 16.09.15. 14:20
지금은 새로 만난남친이랑 잘 사귀는데 제가 너무 무심하대요 ㅠ 전남친은 나한테 집착이 심하댔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니깐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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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9.15. 14:29
상냥한 은방울꽃
감사합니다 ㅠ 위안이 되네요.. 저도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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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솜방망이 16.09.15. 14:24
마이러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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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가막살나무 16.09.15. 14:32
다른것에 집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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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9.15. 14:39
초라한 가막살나무
다른것에 집중하려해도 그게 맘대로 잘 안되네요..ㅠ 헬스장가서 운동하면서까지도 계속 전남친 생각나서 한숨나오고..ㅋㅋ노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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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시클라멘 16.09.15. 14:37
저도 열흘 전 헤어져서 힘들어요 ㅠㅠ... 본가와도 계속 우울해져만 있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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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꽃기린 16.09.15. 14:42
지금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당분간은 이전남친 생각이 많이 나고 또 비교될겁니다
사람을 잊기위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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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노랑꽃창포 16.09.15. 14:49
헐 정말 제가 쓴줄 ㅠㅠㅠ 저도 너무 외롭고 커플들만 보이고 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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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사과나무 16.09.15. 15:42
와 솔직히 그냥 혼자있으면 별로 외로운지 잘 모르겠는데 길거리에 좀 괜찮은 커플들 보이면 너무 외로운 처지가 확 다가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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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과꽃 16.09.15. 15:52
몇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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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9.15. 16:12
치밀한 과꽃
24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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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9.15. 16:12
치밀한 과꽃
24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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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과꽃 16.09.15. 16:13
글쓴이
안녕 동갑 너도 대3병이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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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망초 16.09.15. 16:12
중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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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망초 16.09.15. 16:12
중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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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떡갈나무 16.09.15. 16:12
지금 진행중인 마이러버부터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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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왕고들빼기 16.09.15. 19:25
자체매칭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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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뚱딴지 16.09.15. 21:32
그럴 때 혼자서 외로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가는거라고 생각해요.
혼자있을때 즐거운사람이 같이 있을때 더 즐거운 법이지요
꼭 누군가가 있어야 외로움이 해소된다는 생각을 바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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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9.15. 21:39
큰 뚱딴지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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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광대싸리 16.09.16. 12:42
자체매칭 각잡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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