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는 오빠가 있는데
연락도 자주하고 꽤 자주 만나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친한 감정이었는데
최근에 오빠 앞에서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오빠 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그냥 오빠한테 저는 친한 동생일뿐인가 싶구요.
어디 이야기할데도 없구..ㅠㅠ하소연하듯 올려보네요.
슬쩍 용기내볼까요...ㅎㅎ
친하게 지내는 오빠가 있는데
연락도 자주하고 꽤 자주 만나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친한 감정이었는데
최근에 오빠 앞에서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오빠 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그냥 오빠한테 저는 친한 동생일뿐인가 싶구요.
어디 이야기할데도 없구..ㅠㅠ하소연하듯 올려보네요.
슬쩍 용기내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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