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있다고 골 안들어가냐고?

글쓴이
  • 2012.12.02. 09:37
  • 2423
저번에 익게보니까 여친있는 남자한테 접근하려는 사람있던데 댓글까지 가관이었다 뺏긴놈이 븅신아니냐고.
요즘 이런 마인드 가진사람 많던데 니 좋자고 남 마음 아프게 하지말자. 내 상식으로는 꼬신놈 넘어간놈이 븅신이고 미친것들이라고 생각한다
남 마음 아프게 하지마라 너만 행복하면 될거같지?
니 마음 중요한거 알면 다른 사람 마음도 중요하다는걸 알길 바란다
내가 뺏겨봐서 그런건 아니고...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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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초조한 세쿼이아 12.12.02. 09:38
토닥토닥 힘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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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동부 12.12.02. 09:40
뺏은 놈은 쓰래기고 홀린년은 개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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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동부 12.12.02. 09:40
깜찍한 동부
아 글쓴이 여자면 그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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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02. 09:43
깜찍한 동부
개년 개놈들은 아직까지 잘 만나고 있다는게 함정..
가끔가다 마주치면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거같음
언제쯤이면 덤덤해질까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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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동부 12.12.02. 09:44
글쓴이
새 애인을 찾으셈. 그리고 커플샷 찍어서 걔네들 헤어졌을때 전송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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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황기 12.12.02. 09:49
깜찍한 동부
정답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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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비파나무 12.12.02. 09:40
뺏는다는 마인드가 지독하게 이기적인거같아요 지 좋자고 커플갈라놓을생각한다니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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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뱀딸기 12.12.02. 09:43
뺐은쪽도 참 그지같지만 넘어간쪽도 만만찮게 그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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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노간주나무 12.12.02. 09:45
어차피 역사는 승리한 쪽으로 기록되지 니가 남자라면 니 여자와 그 현 남친의 이야기는 너라는 괴수로부터 구한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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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02. 09:47
겸연쩍은 노간주나무
ㅋㅋㅋㅋ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뭐 그런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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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노간주나무 12.12.02. 11:21
글쓴이
글치... 힘내고 여자많아 지천에 깔린게 여자다 하지만 내여자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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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황기 12.12.02. 09:50
입장바꿔생각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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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물아카시아 12.12.02. 09:50
뺏긴사람이 넘어간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면요? 뺏은 사람이 뺏으려고 노력한게 아니라 맘을 숨기는게 서툴러서 행동으로 본인도 모르게 들어난 사람이라면요? 넘어간사람이 평소에 뺏긴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다면요..? 그래도 뺏은사람 넘어간사람이 나쁜사람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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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02. 09:53
끔찍한 물아카시아
전 정당화하려는거처럼 밖에 안보이네요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고 해도 서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만나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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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02. 09:56
글쓴이
자기가 맘에 뒀던 사람이 애인이 있을때는 영 포기가 안되면 헤 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대쉬해보는건 괜찮죠
상대방이 나에게 좋은 사람이었든 나쁜 사람이었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지않을까요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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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물아카시아 12.12.02. 09:56
글쓴이
깔끔하게 정리하는건 이별통보하고 상대방이 맘 추스려졌나 확인하고 그 뒤에 다른사람 만나는걸 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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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02. 10:02
끔찍한 물아카시아
확인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헤어진 후엔 남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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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물아카시아 12.12.02. 10:21
글쓴이
아...? 그럼 뺏어갔다 라는 표현은 연인을 놔두고 다른 사람이랑 바람필때 쓰는말인가요??;; 정말 잘 모르겠어서 물어보는거에요; 저는 뺏어갔다는 표현이 사귀다가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와서 헤어지고 그사람이랑 사귈때 쓰는 표현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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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세쿼이아 12.12.02. 10:01
끔찍한 물아카시아
정당화하려고 하는거밖엔 안보임ㅋㅋ
자기가 맘을 숨기는게 서툴다고생각되면 그상대를 일부러 멀리해야죠
맘을숨기는게 서툰데도 가까이 있는건 은연중에 자기마음을 알아주길바라는거로밖엔 안보이네요
무튼 애인있는사람한테나 그 애인한테나 예의가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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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비파나무 12.12.02. 10:32
끔찍한 물아카시아
자기합리화하지말고 자기행동정당화시키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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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미국미역취 12.12.02. 10:25
골대가 없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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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코스모스 12.12.02. 10:26
난 뺏아봄

뺏은 뒤에 비참함. 비교도 되고, 자꾸 나를 전 남자친구 대하듯 하는게 기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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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먼나무 12.12.02. 10:29
Tlqkfㅅ ㅐ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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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산호수 12.12.02. 10:43
진짜 이건 상도덕인데 ㅠㅠ 기본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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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코스모스 12.12.02. 13:47
바쁜 산호수
상도덕 뜻은 알고쓰시나요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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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산호수 12.12.02. 13:54
보통의 코스모스
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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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고추나무 12.12.02. 11:01
결혼 할거 아니면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같이 지낸 정을 감안 하더라도
그보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헤어지고 새 사람 만나는게 당연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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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복분자딸기 12.12.02. 12:14
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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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감자란 12.12.02. 13:22
뺏은게 아니라, 마음이 움직인거지. 그사람마음을 붙잡지못했으면서 소유권운운하듯 욕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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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황기 12.12.02. 13:38
근데 웃긴건 뺏은놈들이 뺏길때도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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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아주까리 12.12.02. 15:12
꼬시려고 꼬신게 아니고 어쩌다가 둘이 마음이 맞은거면 어쩔 수 없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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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고추나무 12.12.02. 17:37
역사는 반복됩니다. 남의 가슴에 못 박은 사람은 나중에 자기 가슴에 대못 박힐 거에요... 쉽게 얘기할까요? 뺏어오면 뺏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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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감자란 12.12.02. 20:18
바람날거면 차라리 그전에 헤어지자그래
망할것들이지그런애들은, 최소한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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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무화과나무 12.12.02. 20:30

뺏긴 놈은 등신.
뺏은 놈은 쓰래기.
홀린 년은 ㅆ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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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진범 12.12.02. 20:51
아 진심 뺏는놈은 씨ㅡㅂ쓰래기고 홀린년은 연애할 자격없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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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현호색 12.12.03. 08:31
진짜에요. 요새는 그런 마인드 가진 이상한 사람들이 꽤 되더라구요. 남의 눈에 눈물내서 자기가 얻는게 대체 뭔지? 입장 바꿔서 잠깐만 생각해보면 그게 얼마나 못할 짓인지 금방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런 사람들 진짜 벌받았음 좋겠어요ㅠㅠㅠㅠㅠ제 남자친구 주변에도 그런 못된 생각가진 여자들이 있을까봐 진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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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더위지기 12.12.03. 10:38
뺏어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으니 할 말이 없어지는...
그럴땐 그냥 내 인연이 아니었구나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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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금송 12.12.03. 23:58
내가 착해서 애인 있는 사람에게는 호감 있어도 마음 접는다 라기 보다는 내가 그렇게 해서 그 사람이랑 사귀어도 과연 그 사람을 신뢰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로 마음을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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