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나이 들면서 바뀌네요

글쓴이2016.09.23 00:47조회 수 1396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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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진짜 외모 많이 봤는데...
나이 들면 들수록 여자 볼 때 심성이나 마음씨
보게 되네요... 말투도 급 호감이 생기는 말투가
있다고 해야되나...뭔가 내가 힘들 때 나를
위로해줄 것 같은 여자가 더 끌리는거 같네요

저 같으신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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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군대 다녀오고 좀 바뀌더라고요 그쪽으로
  • 전 직장 다니니깐 바뀌더라구요.. 학생땐 엔 이기적이더라도 이쁜여자면 좋았는데.. 이게 직장 다니다 보니 여자들이 따지는게 많아지고 그걸 말로서 티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얼굴이 보통이라도 말투나 배려나 성격을 더 보게 되더라구요..
  • 나이가 들면서 이상형이 좀 더 성숙한 방향으로 나가더라고요. 중학교때 이성에 처음 눈 뜰때는 인터넷소설에 나오는거 같이 조각미남같이 생기고 살짝 날나리? 소위 나쁜남자에 열광했다면
    지금은 외적으론 걍 평범하기만 하면 딱히 많이 안보게되고 착한 남자, 다정하고 귀여운 남자 찾게되요.
    직간접적으로 연애 경험이 쌓이면서 성격 드러운 상대방 만났을때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경험하면서 이상형도 성숙해지는거같아요.
  • 외모는 뭐 그냥 여자로 느껴질 정도면 되고 그 외 성품, 됨됨이 중요하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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