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라지만

글쓴이2016.09.24 16:22조회 수 1117추천 수 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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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때 이별을 생각하는 연인이 있을까?
요즘 주변에서 그런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너무 좋은데 상황이 ~~해서..'
'좋기는 한데....가 걱정이라 시작하기 두려워'

만날때 헤어짐을 생각한다는건 어리석은 일인것 같다. 물론 어느순간 이성과의 교재가 주는 무게의 부담을 느끼는 시기가 올것이고 장미빛 단꿈에서 깨어나 현실이라는 공간을 마주할 순간도 오겠지.

하지만 용기내어 시작하면 그 앞에 행복한 일이 두사람을 기다리든, 아픈 미래가 기다리든 결국 두사람의 추억이고, 경험이고 인생 아닐까? 언제나 행복할 수 없고, 항상 아픈법도 없잖아..어떤 선택을 해도 아픈건 피할 수 없고, 행복한 순간도 필연적으로 올거야.

그런 의미에서 우습긴 하지만..
'난 니가 좋지만....때문에 걱정이야..'
라는 고민속에 시작하지 못하는
나랑 같은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홧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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