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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6.10.01. 19:09
  •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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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근엄한 금낭화 16.10.01. 19:32
아마 님이 그렇게 만들었을겁니다. 남자도 자존심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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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1. 19:37
근엄한 금낭화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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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금낭화 16.10.01. 19:49
글쓴이
그럼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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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수세미오이 16.10.01. 19:38
아무런 이유가 없진 않을걸요-

진짜 남자가 나쁜놈이라 여기저기 간보다가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는 여자한테로 갔을수도있고

님이 소극적이라서 빡쳤을수도~

남자가 확신을 주고싶어도 그런 자신감 용기는 땅파서 나올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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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1. 19:41
포근한 수세미오이
저 밀당도 못하는 성격이고 표현도 나름 많이 했는데.. ㅜㅜ
상대방이 요즘들어 너무 저한테 무심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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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멍석딸기 16.10.01. 20:02
글쓴이
나름이란말이 참무서운거같네요ㅋㅋㅋㄱㅋ여자분한테나름이란말이 남자한텐그렇지않은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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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1. 20:13
현명한 멍석딸기
관심있다고도 하고 만나고싶다고도 했어요.. 부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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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무화과나무 16.10.01. 19:52
오해가있는건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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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참혹한 금강아지풀 16.10.01. 19:59
제 여동생이 님이랑 똑같은말 하길래 봤었는데
후.. 개빡칠뻔 지가 표현 확실하게 안하는건 생각도 안하고 빙빙 돌려놓고 미리 알고봐도 모르겠는걸 보고 자긴 표현했다하질 않나 그러면서 남자애가 어장이라 하는거 보고 개빡칠뻔
내 여동생이지만 사귈놈 진짜 고구마 300개 10분안에 먹을 수 있어야 사귈듯
남자가 계속 연락하면 스토커나 찝쩍대는 복학생이라고 소문 쫙 퍼지는데 확신도 안줘놓고 그렇게 하라는거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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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1. 20:16
참혹한 금강아지풀
네..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요..
근데 저는 여동생분이랑 절대 같은 케이스가 아니에요 ㅜㅜ
표현도 꽤 하고(누가봐도 알 정도) 톡도 먼저 하기도 하고..
근데 상대방이 부쩍 저한테 무심해져서요. 말로는 좋아하는 티 내면서 연락은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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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금강아지풀 16.10.01. 20:21
글쓴이
이미 여동생으로 경험해봐서 누가봐도 알정도 라는말이 미심쩍지만.. 믿는다 치고 그럼 빨리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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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애기나리 16.10.01. 20:23
글쓴이
말로 좋아하는티내는건 님이 자기만 보게하려고 한번씩 던지는말들입니다;
자기는 아마 뒤로는 다른사람 만나고있을꺼에요
일종의 어장관리라고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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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1. 20:29
운좋은 애기나리
그런걸까요... 진짜 나쁘네요. 나는 마음이 생기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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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애기나리 16.10.01. 20:22
몇시간걸리는거면....말다햇어요
솔직히 연애초반이나 썸탈때 막 연락기다려지고
연락오면 바로 연락하려고하고그러잖아요
그냥정리하시는게;;;님이 관심있다고 표현도했는데
저러는거같으면 관심없는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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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1. 20:30
운좋은 애기나리
저는 수업시간이어도 톡 하고그랬는데... 그사람한테 저는 그정도가 아니었나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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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애기나리 16.10.01. 20:40
글쓴이
그니까요 원래 좋아하면 막계쏙 연락하고싶고 뭐하는지궁금하고 그런데
그냥 접으셔요 ㅠㅠㅠ 제가봤을때는 그냥 어장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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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1. 21:02
운좋은 애기나리
아 ㅜㅜㅜ 제가 어장안에 물고기가 되다니...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더 상처받기전에 끊어야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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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대팻집나무 16.10.01. 20:24
아마 님 싫어요 뜻인듯? 나 비밀남친 있어요! 새내기때 쫌 어이 없었음... 여자보는 눈이 높아서 안사귄건데 그래서 앵간하면 먼저 빠지는 스타일 아닌데 ,. 여자들이 저 남자가 넘어갔네 그러고 식겁하고 sns메갈글보고 따라서 여자가 철벽친다고 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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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대팻집나무 16.10.01. 20:24
그냥 메갈이나 sns그림들 보면 답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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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빗살현호색 16.10.01. 20:33
근데 솔직히... 나름이든 뭐든 진짜 관심있으면 여지 쪼금만 던져줘도 발등에 불떨어져서 덥썩 물어요. 그냥 마음이 그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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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1. 21:03
친숙한 빗살현호색
그런거같아요... 이제 진짜 그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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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빗살현호색 16.10.01. 21:06
글쓴이
네 그만하세요 ㅋㅋㅋ 님만 다쳐요. 애초에 인연이 아닌거임. 내가 조금만 손뻗으면 얘랑 잘 되겠다 싶은 사람은 느낌이 와요. 그런 사람들은 더더 나에게 공들이고 끊임없이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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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1. 21:40
친숙한 빗살현호색
아 되게 와닿는 말이네요 ㅜㅜ 인연이 아닐까 붙잡고 있었는데 이런게 벌써 인연이 아니란걸 보여주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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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마타리 16.10.01. 21:04
친숙한 빗살현호색
여지 조금만 던져줘도 발등에 불 떨어지고 막 들이대는 걸 스토커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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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마타리 16.10.01. 21:04
게으른 마타리
남자 입장으로서는 그렇게 들이대면 스토커요, 안 들이대면 마음이 그 정도인 건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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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빗살현호색 16.10.01. 21:07
게으른 마타리
님 ㅋㅋㅋㅋ 저도 미련한 짓 많이 해봤어요. 제가 처음부터 이랬을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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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마타리 16.10.01. 21:08
친숙한 빗살현호색
그걸 반대로도 생각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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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빗살현호색 16.10.01. 21:13
게으른 마타리
네 ㅎㅎ 그럼 서로 인연이 아닌거죠. 님이랑 전 연애관이 다른것 같으니 각자 갈길 갑시다. 어차피 전 고르는 입장이고. 전 여러번의 시행착오로 고를거라면 더 내가 간절하고 푹 빠진 사람을 고르는게 제일 편한 방법이더라구요. 굳이 어려운 길 갈 필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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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마타리 16.10.01. 21:16
친숙한 빗살현호색
당연히 그런 건 존중합니다. 님이 어려운 길 가라고 말하고 있는 거 아니예요. 다만 그러면서 여기서 무슨 마음이 그것 뿐이 안된다느니 뭐니 정신승리 하는게 웃겨서 남겨본 글일 뿐입니다. 그러면서 꼭 자기가 다른 사람을 '선택'하고 있다고 믿으시고 거기에 부디 불만 갖지 마시길 바래요. 현실은 결국 자기가 선택하는 게 아니고 그렇게 들이대는 남자분이 선택하는 건데 그걸 선택이라고 우기시면서 왜 남자는 다들 이렇느냐고, 다 쓰레기들 아니냐고 사개론에 글 남기는 다른 분들처럼 되지는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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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빗살현호색 16.10.01. 21:30
게으른 마타리
네 ㅋ 뭐 정신승리 일 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전 제 마음 편한게 1순위고 사랑하는것보단 사랑 받는게 더 좋아서. 제 감정에 충실해 봤자 돌아오는건 상처 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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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마타리 16.10.01. 21:37
친숙한 빗살현호색
그러셔야죠. 본인의 선택(?)에 불만만 안 가지면 될 뿐. 반대로 남자들은 스토커가 될 바에야 어장 관리를 하는 게 더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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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1. 21:42
게으른 마타리
보다가.. 궁금한게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세요??
남자가 관심을 보이는게 스토커짓을 하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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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마타리 16.10.01. 21:45
글쓴이
당연히 지금 님은 그 분에게 관심이 있으니까 그 분이 더 적극적이게 되기를 바라시겠죠. 그런데 반대로 관심 없는 분이 님에게 그렇게 관심을 보인다면 님은 어떻게 생각하실 것 같으세요? 저도 솔직히 그런 건 되게 싫을 것 같은데요. 상대 입장에선 그 본인이 된 것도 아닌데 님이 그 분에게 관심이 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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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빗살현호색 16.10.01. 21:44
게으른 마타리
제게 들이대는 여러명의 남자들 중에 한명을 고르는게 선택이지 그럼 무언가요? ㅎㅅㅎ 대학에 지원하는 많은 학생들을 선택하는건 대학이지 학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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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빗살현호색 16.10.01. 21:46
친숙한 빗살현호색
전 제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춰서 컷 하는 것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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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마타리 16.10.01. 21:51
친숙한 빗살현호색
선택 열심히 하시면 되요. 다만 님이 컷을 정해서 스스로 선택의 폭을 줄여 놓고 거기에 불만 가질 필요는 없다는 거지요; 님이야 당연히 님 마음 편하게 해주는 게 1순위니까 그에 맞게 컷을 하면 됩니다. 다만 그 컷이라는 건 님 혼자만 하는 게 아닌 것 뿐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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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빗살현호색 16.10.01. 21:59
게으른 마타리
네~ 전 제가 원하는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 확실하게 알고있기 때문에 후회할 일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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