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가 시림..
그냥 하는 말로 옆구리가 시린게 아니라 진짜 이런걸보고 옆구리가 시리다고 하는거구나 실감할만큼 옆구리가 시림 ㅠㅠㅠㅠ
자꾸 품속으로 파고들고 싶음... ㅠㅠㅠㅠㅠ 어디 누구 없음?응?네?
옆구리가 시림..
그냥 하는 말로 옆구리가 시린게 아니라 진짜 이런걸보고 옆구리가 시리다고 하는거구나 실감할만큼 옆구리가 시림 ㅠㅠㅠㅠ
자꾸 품속으로 파고들고 싶음... ㅠㅠㅠㅠㅠ 어디 누구 없음?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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