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인데 너무 한심한 거 같네요

글쓴이
  • 2016.10.16. 00:49
  • 2793
오늘 낮에 열람실에서 맘에 드는 여자분이 있었는데

집에 가려고 일어나니 그 여자분도 일어나시더라구요

 

이때다 싶어 가는 길에 번호나 좀 물어보려고 일부러 천천히 챙겨 여자분 뒤따라서 나갔는데

정작 말 걸려고 하니 다리는 후들거리고 말은 안 나오고...

그래서 계속 따라 가긴 좀 오줌이 마렵지고 않은데 제멋대로 화장실로 향했네요... 휴...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나이 21살이나 쳐먹고 이러는 사람 저 말고 또 있으려나요...

 

그나저나 앞으로도 이럴까봐 걱정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화려한 섬말나리 16.10.16. 01:01
군대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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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백송 16.10.16. 01:14
21살이나 ㄷ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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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16. 01:22
무례한 백송
한심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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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생강 16.10.16. 01:17
그럴수도있죠. 초면인사람한테 말거는게 쉬운일도 아닌데요 뭘. 지인인데 그러신거면 좀 소심한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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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가지 16.10.16. 01:21
전문가도 아니고 당연히 쉬운 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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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다닥냉이 16.10.16. 01:26
다음에도 그런 기회가 무조건 옵니다. 그때는 지금 후회 떠올리세요. 사실 이것도 연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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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도꼬마리 16.10.16. 07:14
군대가시면되용 ㅎ 애기애기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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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앵초 16.10.16. 08:18
괜찮아 어떻게 처음부터 다잘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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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앵초 16.10.16. 08:18
깔끔한 앵초
요 ㅋㅋㅋㅋ게시판 헷갈렸어요 반말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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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낭아초 16.10.16. 15:36
24인데도 아직 초면에 번호물어보기 힘드러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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