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예의있게 물러날 수 있을까요...

글쓴이
  • 2016.10.16. 08:42
  • 1646
2주전에 소개팅으로 한 여성분을 만났습니다.
시원시원하고 돌려 말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그런 분이십니다. 외모도 물론 예쁘십니다. 그런데
이 분과 만나면 만날수록 이 분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아직 사귀는 단계는 아니지만 손도 잡고 다니고 19금 이야기도 서로 거리낌없이 하는 사이까지 발전했는데 말이죠.... 그냥 친구 사이로 남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봐야 하는 건지 아리송해서 글 올려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교활한 산단풍 16.10.16. 09:13
왜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드는지부터 제대로 알고 쳐내시거나 연인사이가 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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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16. 10:18
교활한 산단풍
만나면 만날수록 이 사람과 만나는게 불편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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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산수유나무 16.10.16. 10:48
손은왜잡나요그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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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16. 10:51
이상한 산수유나무
그것도 정리를 해야겠죠... 죄송합니다. 손 잡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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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개구리자리 16.10.16. 15:32
예의있게 물러가길 원하시면 그 사람이 정리될 때까지 기다려주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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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지리오리방풀 16.10.16. 19:47
손까지 잡고 다니시는데 다짜고짜 싫다하기 그렇겠네요ㅜ
아니면 여자입장에서 님한테 깰만한 행동같은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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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홀아비꽃대 16.10.20. 13:21
아니면 전여친 생각난다하고 죄송하다구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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