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제가 이상한걸까요..
- 2016.10.1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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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외로운 요즘 제가 이상한건가.. 너무 선비처럼 사나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빨리 연애를 하면 이런 생각이 안들텐데 지금 누굴 만날 처지가 아니라 더 좀 그렇네요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혼전순결도 아닌 놈이 뭔개소리냐 싶을수도 있을텐데 저한테는 꽤나 고민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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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해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설령 그렇다해도 나는 괜찮다. 내가 아내를 위해 나의 지켜온순결을 선물하기위해 이렇게 하는것도 있지만, 더큰건 나와의 약속이다. 이삼십년동안의 성욕을 참아가며 결혼후 아내에게 선물할수있다는것은 그만큼 내가 나 스스로를 견뎌왔고 그안에서 정말 큰 보람을 느낀다는 것이다. 설령 아내가 지키지못한사람이라해도 나는 이 순결반지를 꼭 아내에게 선물하고싶고 그렇게 신뢰받는 남편으로서, 나자신을 한번 뛰어넘은 자로서 더 자신있는 내일로 내 인생을 펼쳐가고싶다고"
지금 고민하시는 혼전순결, 남의 얘기를 듣기보다 자신과 한번 이야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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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라는게 저는 되게 감정적인 거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음... 섹스라는 것에 너무 큰 의미를 두는 건 아니라고 봐요
그냥 즐기는 건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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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통보리사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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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섹파 원나잇 이런거 하는게 자랑인가요ㅎ 글쓴이님 주변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몸 함부로 굴리다가 자궁경부암균 같은거 옮은거 본인은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진짜 사랑하는 여자 자궁경부암이라도 걸려봐야 정신차리려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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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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