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갈수록 어려운 이유

글쓴이2016.10.21 11:16조회 수 3119추천 수 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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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좋아져도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

생활을 하다보니 한다리 건너면 아는 경우가 대부분.. 부산대는 한다리 건너면 정말 다아는거 같다.

만나기전 전남친 이야기를 하는데 친구인 경우가 생각보다 많고 생각보다 그런 부분이 어렵게 만드는것 같다.

이제는 설레여도 이성적 판단이 앞서고 그런게 혼자 무한루프를 내거티브 피드백으로 철벽을 치게 되는 것 같다.


인간 관계 꼬일까봐 더 연애를 기피하게 된다.
내가 좋아하면 다른 애도 좋아한다.

그 경쟁이 싫다. 삼각관계
여자를 마음으로 포기하게 된다
연애가ㅠ갈수록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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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만나는데 너무 많은거 따지시면 앞으로 누구 절때 못만날거같은데
    때로는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거에 더 중점을 두는게...
  • 얼굴 몸매 성격 이 중에 하나라도 안보면 경쟁을 안할수 있습니다. 근데 그럼 님의 맘에 들지 않을걸요?
  • @신선한 모시풀
    글쓴이글쓴이
    2016.10.21 18:26
    잘 만나고 있는 커플 깨는게 좋지만도ㅠ않아영
  • 걍 같은학교는 부담스럽..
  • 진짜 공감가네요..좋아하면 누군가가 옆에 있고...
  • 그만큼 우린 실패한 부분의 후유증에 참 민감한가 봅니다.
    신경쓰일일을 만들지 마라는 뭇 오빠언니의 말도 있지만..
    결국엔 신경 쓸일... 어쩔 수 없이 만들게 되는게 아닐까요?
    어차피 그런 부분 역시 사람이 해결해줍니다.
    그런 요소들을 다 무의미하게 만들어줄 괜찮은 당신의 짝이 분명 있습니다.
    지나간 남의 연애에 대해 가십거리 처럼 말하고 있는 것들은 어디서나 존재하는 애들입니다.
    외로우면 사람만나고, 좋으면 연애하고.. 그런 부분은 진짜 단순하게 가져가는게 답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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