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끝이구나
글쓴이
- 2012.12.06. 00:19
- 1113
역시 밤은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드네요 ㅋ
이번 년도를 계속 한사람만 봤네요
물론 딴데 안 쳐다봤던 것도 아니지만 늘 그 사람이 걸리더군요
혹시나 나를 한번 봐주지는 않을까 언젠간 잘 되지 않을까
하지만 저는 선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가봐요
한발짝 다가가려면 저 멀리 뛰어서 도망가버리네요
그래서 중간고사 이후론 아예 포기해버렸는데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눈에 계속 보여서 그런가 봐요 ㅠ ㅋ
하지만 내년부턴 볼 일이 없네요 이젠 잊을 수 있겠지요...
맨날 여친 안 생긴다고 징징거리고 장난처럼 말해도 나는 평생 너 하나만 바라봐도 후회없을 줄 알았는데, 그런 마음 생기는 건 너뿐이었는데. 너는 나한테 아무 감정도 없나 보구나
안녕 ㅎ 나 없이도 잘 지내겠지만 혹시나, 하는 일에 또 힘들어하지 않길, 이젠 내가 위로해줄 수 없으니까
&저처럼 1년 내내 한 여자만 바라보고 있는 소심한 내 친구와 다른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ㅜㅜ ㅎㅎ
이번 년도를 계속 한사람만 봤네요
물론 딴데 안 쳐다봤던 것도 아니지만 늘 그 사람이 걸리더군요
혹시나 나를 한번 봐주지는 않을까 언젠간 잘 되지 않을까
하지만 저는 선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가봐요
한발짝 다가가려면 저 멀리 뛰어서 도망가버리네요
그래서 중간고사 이후론 아예 포기해버렸는데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눈에 계속 보여서 그런가 봐요 ㅠ ㅋ
하지만 내년부턴 볼 일이 없네요 이젠 잊을 수 있겠지요...
맨날 여친 안 생긴다고 징징거리고 장난처럼 말해도 나는 평생 너 하나만 바라봐도 후회없을 줄 알았는데, 그런 마음 생기는 건 너뿐이었는데. 너는 나한테 아무 감정도 없나 보구나
안녕 ㅎ 나 없이도 잘 지내겠지만 혹시나, 하는 일에 또 힘들어하지 않길, 이젠 내가 위로해줄 수 없으니까
&저처럼 1년 내내 한 여자만 바라보고 있는 소심한 내 친구와 다른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ㅜㅜ 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힘내시게나 전우여. 난 호그와트장학생이라네
0
0
어두운 주름조개풀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두운 주름조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뭔가 제 이야기 같아서 눈물고이는구만요...
저는 하도 지쳐가지고 이제 심장도 뇌하수체도 다 얼어붙어버렸음...
저는 하도 지쳐가지고 이제 심장도 뇌하수체도 다 얼어붙어버렸음...
0
0
참혹한 구기자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구기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짝사랑은 길어질수록 힘들죠 전 3년동안 짝사랑하다가 이제 지칠대로 지쳐 체념을 하게 되네요 잊을 수는 없지만 바라볼 힘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0
0
우아한 벌노랑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아한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늘 그 사람이 걸리더군요 ㄱ ㅐ 공감
0
0
착잡한 통보리사초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잡한 통보리사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징징거리면 여자입장에선 어쩌라건지 알수가없죠 설레발칠순없으니까..좀더 어필해보시지... 의외로 여자들도 둔할수있단사실, 당겨봐야 따라가던 멀어지던 하죠... 당겨보셨나요? ^_^
0
0
착잡한 엉겅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잡한 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눈 낮추세요 냉정하게
0
0
나약한 쪽동백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약한 쪽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0
0
흔한 측백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흔한 측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입니다 저 눈 낮은뎅.... ㅋ 아마 좋아하는 거 알거에요 하도 티를 많이 내서;; 안 땡겨오니 포기하고 걍 밀어버렸네요 ㅠ
0
0
글쓴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