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앓이 할 만큼 누군가를 좋아하고싶어요.

글쓴이2016.10.25 17:39조회 수 2239추천 수 9댓글 6

    • 글자 크기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는건 어떤 느낌일까요. 여태껏 그런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어서 너무 궁금하네요ㅜㅜ 그나마 기억에 남는건 초등학교때인데,그 때가 제일 진지하고 아련하게 좋아했던것 같아요. 맨날 생각나고, 보고 또봐도 보고싶고,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모든걸 다 주고싶은 심정으로 예쁘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고 신기해요.
어떻게 타인에게 그런 감정을 가질 수 있는걸까요ㅜㅜ? 그 감정은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지금까지 연애는 대학와서 딱 한번 해봤는데, 남자친구를 좋아했던건지 긴가민가해요. 전남친에겐 미안한 얘기지만ㅜㅜ.. 헤어졌는데도 아무 감정이 없고, 연애하는동안에도 이 사람이 정말 좋다하는 감정이 안들었어요. 저혼자 끝을 정해놓았던것 같아요

제가 재미없고 무감각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5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4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3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2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1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50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9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8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7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6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5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4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3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2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1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40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9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8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7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6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