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계속 챙겨주는 오빠 후기
- 2016.10.31. 22:30
- 5603
제가 둔해서 그런지 남자분들이 댓글을 달아줄 때까지
그냥 진짜 친한 오빠라서 친동생 대하듯이
챙겨주는 줄 알았어요 ㅠㅠ
그 사이에 저도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던 건 사실이라서
많은 분들이 댓글로 확실하다고 말하셔서 저도 확신을 가지고
오빠한테 고백할 수 있었어요.
결과는 오늘부터 1일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가 그동안 제가 계속 친한 동생 정도로만 행동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대요 ㅎㅎㅎ
자기 몸에서 사리 나오는 줄 알았다고...
저는 그것도 모르고 멍청했어요 ㅠ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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