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계속 챙겨주는 오빠 후기

글쓴이2016.10.31 22:30조회 수 5603추천 수 17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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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둔해서 그런지 남자분들이 댓글을 달아줄 때까지

 

그냥 진짜 친한 오빠라서 친동생 대하듯이

 

챙겨주는 줄 알았어요 ㅠㅠ

 

그 사이에 저도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던 건 사실이라서

 

많은 분들이 댓글로 확실하다고 말하셔서 저도 확신을 가지고

 

오빠한테 고백할 수 있었어요.

 

결과는 오늘부터 1일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가 그동안 제가 계속 친한 동생 정도로만 행동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대요 ㅎㅎㅎ

 

자기 몸에서 사리 나오는 줄 알았다고...

 

저는 그것도 모르고 멍청했어요 ㅠ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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