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질문좀 ㅠㅠ
- 2016.11.01. 22:07
- 2052
"확 다른남자 만나버릴꺼야"
"너 못생겼어. 내가 만나주는거야."
"소개팅 해버린다."
이런말을 진짜 의미없이 , 또는 진짜로 그냥 '잘해라' 의미로 하는거에요 ??
장거리 여친인데 너무 자주 이런말을 하네요.
예전에도 그랬었는데 제가 속상하다고 직접 말한 다음에 안하더니 요즘따라 더그러는데..
다시 직접적으로 말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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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비목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헤어지길 싫어하거나
만나면 사랑한다고 하면서 사랑스럽게 대해주는데
제가 눈치가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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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비목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매일 전화통화도 하고 카톡도 하고..
그런데 제가 달콤한 말을 안하거나
잘 못해준다고 느껴지면? 항상 저런식으로 말하던거 같네요.
만나면 저는 이뻐해주고 귀여워 해주는데
그럴때는 저에게 사랑한다고도 해주고 매달려서 사랑스럽게 하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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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비목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만난 상태에서는 서로를 집중하며 서로에게만 할애하는 시간일텐데
장거리에서 전화나 카톡은 무언가를 하다가 그 순간에만 집중 ..한달까 좀 그래요.
그래서 저도 아 보고싶다~ 할때 전화하면 애교도 부리고 이쁜말 하는데
어쩌다가 전화할때는 일상얘기하고 하는데..
100이면 100 다정하고 사랑스럽기를 바라는건 아닌것같아요.
그렇게 되는게 100점이긴한데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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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그랬어요.
거기에 대해서 제가 크게 반응을 안해서 여자친구가 모르는거같기도 해요
버릇이 잘못들었달까요 ..
전에 한번 크게 화내고 울었던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는 안하다가 장거리로 변한뒤에 여러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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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렇게 '잘해라'라면서 말할수가 있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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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솔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장난처럼 받아치긴 하는데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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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 여자친구분이 그냥 경솔하게 한 말일 수도 있으니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일단 기분 나쁘다는 걸 먼저 표현해보시는게 순서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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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도 화날정도로 막혀있을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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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자기한테 관심있는 남자들도 있고해서 약간 흔들려서 저런말 하는거예요!! 약간 이런뉘앙스? 나너 아니여도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있으니깐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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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아까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친구는 고향 방에서 틀어박혀서 공부만해요..
며칠째 나가지도 않고 집에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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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운말을 하신깐 속상하시겠어요! 저문제에 대해서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해봐요! 본인도 처음에 말했을때는 아 내가 심했다 이생각 했을텐데 계속 받아주고 몇번 그런 말 했는데 딱히 그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안하니깐 습관적으로 하시는것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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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아까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번에 만나는데 잘 말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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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주름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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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해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랜만에 접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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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백화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같은데
진심앞에서 여친같이 배려없는 사람은 최악이죠
'니같은 인성찐따도 내가 만나주는거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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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구기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관계에서 주도권을 잡고싶거나 을이되기 싫어서 상대를 깎아내리는거에요. 님 저런말 계속 듣다보면 님도모르게 자존감 바닥나 있을걸요. 진지한 대화가 필요한것같아요.
잘 해결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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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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