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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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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들어가는건 카톡 채팅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 누르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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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인 영향도 있을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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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포세대니 뭐니 그런말 들은거같은데..
요즘음 혼자 어디 다니고 하는것도 나쁘진않고 오히려 장점이 많다는 생각도 드네요... 외롭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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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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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자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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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좀깨잎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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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 얘긴 아니지만 연애 하면서도 외롭다 외롭다 하면 다른 이성 만나고 같이 있고 그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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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으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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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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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차이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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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천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외로움은 권태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권태라는걸 느끼지 않을 궁극적인 방법은 지적능력을 키우는거라네요. 지적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똑같은 일상 속에서도 늘 머릿속은 지식들을 재구성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것을 탄생시키고 하면서 권태를 느끼지 않는다고 하네요.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학교갔다가 공부하고 집에오는 같은 일상을 사는 사람들이 누구는 일기에 적을게 많고 누구는 별로 적을게 없고 그런 차이라는 겁니다.
외부 자극을 해결방법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잠시 잊혀질만큼 달래줄 뿐입니다. 저 또한 한 때 미친듯이 외로워서 힘든적이 많았는데 쇼펜하우어 책들 읽고 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개선하고 하면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당장 지적 능력을 키우긴 어려우니 일단 새로운 흥미라도 찾아 나서세요. 그러다보면 생각할 거리도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스스로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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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극락조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명언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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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물레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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