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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6.11.06. 11:45
  •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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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활달한 속털개밀 16.11.06. 11:48
오픈카톡 미친듯이 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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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06. 11:51
활달한 속털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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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속털개밀 16.11.06. 12:03
글쓴이
그냥 랜덤채팅이랑 똑같은데 카톡에서 익명으로 카톡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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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06. 12:14
활달한 속털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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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국수나무 16.11.06. 12:44
글쓴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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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속털개밀 16.11.06. 13:08
글쓴이
그냥 카톡 1~2시간하고 잠깐 외로운걸 죽이는거죠 ㅠㅠ

들어가는건 카톡 채팅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 누르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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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국수나무 16.11.06. 12:00
저도 그런데... ㅜㅜ 어떻게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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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06. 12:15
외로운 국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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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국수나무 16.11.06. 12:43
글쓴이
전 꿋꿋하게 영화관람하고 돌아왔죠.. 힘내요
계절적인 영향도 있을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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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국수나무 16.11.06. 12:44
글쓴이
전 닉네임부터가... 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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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06. 12:53
외로운 국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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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국수나무 16.11.06. 12:56
글쓴이
사는게 힘들다보니 연애도 못하는거 아닐까요 핳..
3포세대니 뭐니 그런말 들은거같은데..
요즘음 혼자 어디 다니고 하는것도 나쁘진않고 오히려 장점이 많다는 생각도 드네요... 외롭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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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자귀풀 16.11.06.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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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좀깨잎나무 16.11.06. 12:25
마이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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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미국나팔꽃 16.11.06. 14:36
저는 그냥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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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으름 16.11.06. 14:55
외로움이 옆에 누군가 있다고 해결될까요? 외로움 불안 초조 힘듦 불신 의심 집착 이런건 전부다 밖의 누가 님에게 주거나 없앨 수 있는 게 아니라 오로지 님의 과업이에요.
님 얘긴 아니지만 연애 하면서도 외롭다 외롭다 하면 다른 이성 만나고 같이 있고 그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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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클라멘 16.11.06. 16:50
치킨을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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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차이브 16.11.06. 17:29
일찐에게 찍혔을때를 폰에 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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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천일홍 16.11.06. 18:25
치킨과 맥주를 사들고 노래방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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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극락조화 16.11.07. 14:51
쇼펜하우어의 말에 따르면
외로움은 권태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권태라는걸 느끼지 않을 궁극적인 방법은 지적능력을 키우는거라네요. 지적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똑같은 일상 속에서도 늘 머릿속은 지식들을 재구성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것을 탄생시키고 하면서 권태를 느끼지 않는다고 하네요.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학교갔다가 공부하고 집에오는 같은 일상을 사는 사람들이 누구는 일기에 적을게 많고 누구는 별로 적을게 없고 그런 차이라는 겁니다.
외부 자극을 해결방법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잠시 잊혀질만큼 달래줄 뿐입니다. 저 또한 한 때 미친듯이 외로워서 힘든적이 많았는데 쇼펜하우어 책들 읽고 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개선하고 하면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당장 지적 능력을 키우긴 어려우니 일단 새로운 흥미라도 찾아 나서세요. 그러다보면 생각할 거리도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스스로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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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물레나물 16.11.07. 22:39
빠른 극락조화
캬 닉네임부터 극락조화!!! 결국 지적능력의 개발로 승화시키라는것과 독서 꼭한번 실천해보겠습니다
명언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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