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너무 못생겼어요..
- 2016.11.0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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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굉장히 작구요(150초반) 그리 마른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첨 보면 날씬하다고는 말하는정도? 문제는 외모가 제가 봐도 못생겼고 피부도 여드름은 없는데 모공이 진짜 심하고 블랙헤드ㅠ도 심해요.
가끔은 엄마아빠가 미울때도있어요,, 난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싶어서요ㅠ
처음엔 얼굴 못생겨도 밝게 잘 지내면 돼~ 라는 마음으로 대학교를다녔어요. 과에 몇 안되는 남자들이랑도 사이 좋게 지내고 다른 여자친구들과도 모두 다 두루두루 잘 지낼만큼 성격은 나쁘지도 않고요. 어딜가면 성격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항상 밝아보인다.귀엽다. 매력있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근데 지금 대학교 4학년이고요. 지금까지 연애한번 못해보니 항상 문제는 외모더라구요.
소개팅을 2번했는데 늘 돌아오는 말은
첫번째 한 사람은 성격도 좋고 밝아서 다 좋은데 외모가 너무 아니다라고 저한테 직접 말 안하고 소개시켜준 친구한테 말하고 저보고 미안하다고 말 전해달라 했구요,
2번째한사람은 저에게 자신은 무엇보다 외모가 우선이고 성격은 이기적이지만 않으면 되는데 전 외모부터 탈락이라고 면전에대고 독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나름 상처도 많이 받았고 이제 더이상 소개팅도 안나구요.
근데 주위 친구들은 저보고 직접 소개팅도하고 사람을 만나야 사귈 수 있다며 저보고 답답하다고 뭐라 하더라구요ㅠㅠ
솔직하게 나 못생겨서 싫대. 라고 말하긴 싫고,ㅠㅠ
요즘은 제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싶고 주위 남사친들은 "너의 매력을 니 본 모습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며 걱정하지마"라고는 말하는데 23년째 모쏠인 전 요즘 너무 우울하네요.
맘 같아선 성형해서 얼굴 다 뜯어고치고싶고ㅠ
속상함만 반복되는 요즘의 일상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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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쑥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리 씩씩하게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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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도 이쁜 사랑 하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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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서양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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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참...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기때문에 더 슬픈것 같긴해요. 일반적인 기준의 외모에서는 글쓴이분이 떨어지더라도, 외모는 주관적인 거니깐 글쓴이님을 좋아해주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에요 확률이 낮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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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푸크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확률이 낮은거지 없는건 아닐거에요. 분명...
그렇게 믿고 다시 힘내보렵니다
뭐든 외모가 다는 아니니깐요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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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시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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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외적인 면은 본인이 얼마니 자신을 가꾸고 시간을 투자하냐에 달려있다고하는데 저도 옷 같은것도 더 신경쓰고 노력을 더 해보려구요,
그리고 저의 내면을 보고 꾸미지않은 저의 본모습도 이쁘게 봐주는 사람도 있겠지요, 기다려보럽니다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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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여성분들이 초면부터 너무 털털하고 본모습만 보이면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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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오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남들 보기 좋으라고 뼈를 깎는 노력이라도 해야 하나요...
30에 모쏠인 저도 이렇게 살아가니까 글쓴 님도 힘내세요!!
그냥 글쓴 분이 만난 놈들이 미친 놈들이지...
안 그런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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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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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가봐도 못생기고 뚱뚱한데 자신을 사랑해라 이런건 솔직히 개소리인거 같아요 약간의 시술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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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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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복분자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 밝은 웃음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잘 웃는 여성에게 어쨌든 호감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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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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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털머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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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변산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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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사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넌 예뻐
그런 널 몰라주는 사람하곤 안만나는게 나아
니가 아까워
자신감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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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칼란코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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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백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머 얘기가 샜지만 아무튼 연애할 사람을 소개로 만나면 외모가 1순위일수밖에없어요 ㅎㅎ 저는 솔직히 남자들한테 종종 대시도 받고 예쁜편이라는 말도 많이 듣고 살지만 저도 소개팅은 성공해본 적 없어요ㅋㅋㅋ...함께 힘내요 ㅠㅠ
그래도 제 친구중에 진짜 객관적으로 외모가 여자<<<<<남자인 커플이 간혹 있던데 진짜 남자는 잘생겼거든요!? 의아하죠ㅋㅋ 근데 다 오래알고지낸 사이라 외모 이외의 매력도 볼 기회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봐요! 소개는 솔직히 ㅜ 너무 외모잣대를 엄격히 보기때문에 웬만큼 미모의 여성이 아니고서야 누구나 자존감에 스크래치나는 경험은 있답니다ㅜㅠ 글쓴님이 유독 못생겼기 때문에 그런일이 생긴게 아니라 누구나..ㅎㅎㅎ외모가 맘에 안든다고 까일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상처받지마요~~~!!!! ㅠㅠㅠ 행복합시다 우리모두..! 하 저두 외롭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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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바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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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혹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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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긴강남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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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고란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런남자들을해주나 인성 오지네진짜 남자들 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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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매화노루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버지가 등산용 스틱으로 버섯을 툭툭 치면서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어린 독버섯은 충격을 받고 쓰러졌습니다
아, 내가 독버섯이구나. 내가 누군가를 죽이는 존재라니...
그때, 곁에 있던 다른 독버섯이 친구 어깨를 받치며 이야기 했습니다
아니, 저건 식탁 위의 이야기고, 인간의 논리야
넌 내친구야. 넌 재네들 먹으라고 태어난게 아니고 나랑 친구 하려고 태어난거야
[출저 신영복 담론 중]
자존감은 높여서 생활하시면 항상 좋은 결과가 따라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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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왕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디서 이쁘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구요.
23살이니까 아직 멀었어요. 인연은 진짜 우연히 찾아와요
너무 남한테 관심을 끄고 살았던거 아닌가 생각해봐요...분명히 님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님이 소개받았던 남자들은 답없는 애들이에요 안만났던게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가벼운 연애 여러번 하는거보다 깊은 연애 한번 하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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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매화말발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디 마음 추스리고 화이팅하시길 바래요...ㅠㅠㅜ 여친하고도 깨져서 맘 착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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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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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유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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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갓끈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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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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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새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26모쏠입니다 화이팅 이런 말이 위로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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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로 말씀드릴게요.
물론 외모가 다는 아닙니다만 외모에서 컴플렉스를 느낀다면 약간의 시술 또는 화장으로 충분히 커버가능합니다.
본인이 외모에 대한 노력도 하지않고 불평만 하는것은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키가 작은 남자는 깔창을 신고, 키가 작아보이는 스타일을 피해요, 그리고 비율이 좋아보이도록 운동도 많이 했습니다.그러니까 상당부분 커버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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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도 여기 위로댓글에 안주하시지 마시고 유투브 화장기술채널, 뷰티프로그램 몇번 보시고 화장기술 배우면서
속눈썹연장 쌍수 눈썹문신 필러 정도 시술은 긍정적으로 고려를 해보세요.
안면윤곽 , 양악같은 큰 수술은 저도 비추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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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166cm 남( 22까지 모솔이었습니다, 근데 자신을 가꾸고 노력하니 탈출할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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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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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미움 안받으려고 성격이 모나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해서 속은 다 곯아 빠졌음...... 자존감도 엄청 낮고. 남들은 다 연애하는데 보면 다 체형이 보통이거나 날씬~마름인 사람이더라구여. 연애하면 정말 일방적인 사랑을 많이받는다던데 그런것도 경험 못해보고 ㅠㅠ 나도 우쭈쭈받고싶은데.. ..... 휴웅.. 전 아예 그래서 소개팅도 안나가요. 처음부터 까일게 뻔하니까 상처받기가 싫거든요..
솔직히 외모로 반하는건 한순간이지만 성격으로 반하는건 평생이라고 어디서 주워들었어요... 저도 그 한마디만 믿고 살고 있어요 ㅠㅠ 쓴이를 이뻐해줄사람 분명 만날거에요. 다들 쓰니의 숨겨진 매력을 못보고 겉으로만 평가하는 사람들이 더 안쓰러운거죠!!!! 기운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