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혼났어요..여행장소 추천해주세요!

글쓴이2016.11.08 14:44조회 수 2506추천 수 6댓글 22

    • 글자 크기
우선 저는 치킨을 매우매우매우 좋아합니다.

둘이서 밥 먹다가 여친이 치킨평생무료권vs자기랑 한 달 무료 유럽여행 중 하나를 택해래요. 저는 당연히 너랑 여ㅎ..까지 나왔는데 갑자기 허공에서 치킨평생무료권이 날개달고 펄럭거리는거 같아서 말을 잇지못하고 고민을 해버렸습니다..

여친이 그래서 치킨 금지령을 내렸습니다ㅜㅜ한 학기에 한 번? 정도 제가 잘못하면 금지령을 내려요..못 먹는것도 아쉽지만 그만큼 여친이 마음 상했다는걸 알고 풀어주고싶네요..

여러분이라면 여행 갈 계획이 있었는데 화남과 삐짐 중간정도 기분일 때 어디가고싶으세요? 화를 풀어주는거야 장소보단 제 행동과 마음을 보여줘야 하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저런 기분일 때 가고싶은 곳!! 어딘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