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야근하고 회식하고 피곤한 몸 이끌고
육중한 기숙사 문 덜컥덜컥 열때마다
인기척 하나 없는 횡횡한 외로움에 뼛속까지 사무치네
수척수척 샤워하고 힘겹게 이 한몸 뉘어보지만
내일 아침 눈떴을때 무심한 천장만이 나를 반겨주겠지
육중한 기숙사 문 덜컥덜컥 열때마다
인기척 하나 없는 횡횡한 외로움에 뼛속까지 사무치네
수척수척 샤워하고 힘겹게 이 한몸 뉘어보지만
내일 아침 눈떴을때 무심한 천장만이 나를 반겨주겠지
외로움을 많이 타시는 성격이신모양이네요..
그것도 하다보면 익숙해 지실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8754 | 18 | 아픈 히아신스 | 2015.12.18 |
| 58753 | 1 | 키큰 백송 | 2015.03.26 |
| 58752 | 9 | 특이한 메꽃 | 2018.08.01 |
| 58751 | 2 |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 2016.08.03 |
| 58750 | 8 | 치밀한 목화 | 2017.03.27 |
| 58749 | 4 | 싸늘한 달뿌리풀 | 2014.12.18 |
| 58748 | 5 | 화사한 병꽃나무 | 2015.06.15 |
| 58747 | 2 | 섹시한 작살나무 | 2018.01.31 |
| 58746 | 7 | 방구쟁이 제비꽃 | 2018.11.13 |
| 58745 | 2 | 예쁜 눈괴불주머니 | 2022.03.25 |
| 58744 | 30 | 화난 베고니아 | 2016.06.26 |
| 58743 | 7 | 겸손한 미국실새삼 | 2014.11.15 |
| 58742 | 3 | 늠름한 부겐빌레아 | 2013.04.06 |
| 58741 | 24 | 착실한 논냉이 | 2016.04.04 |
| 58740 | 8 | 유치한 닥나무 | 2016.04.02 |
| 58739 | 3 | 착한 네펜데스 | 2019.05.15 |
| 58738 | 1 |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 2016.12.20 |
| 58737 | 35 | 난감한 하늘말나리 | 2020.12.22 |
| 58736 | 8 | 뚱뚱한 골풀 | 2021.07.05 |
| 58735 | 5 | 도도한 물레나물 | 2017.04.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