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취직했는데 외롭다

글쓴이
  • 2012.12.08. 00:39
  • 970
밤늦게 야근하고 회식하고 피곤한 몸 이끌고

육중한 기숙사 문 덜컥덜컥 열때마다

인기척 하나 없는 횡횡한 외로움에 뼛속까지 사무치네

수척수척 샤워하고 힘겹게 이 한몸 뉘어보지만

내일 아침 눈떴을때 무심한 천장만이 나를 반겨주겠지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유치한 앵두나무 12.12.08. 00:44

외로움을 많이 타시는 성격이신모양이네요..

 

그것도 하다보면 익숙해 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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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08. 00:53
유치한 앵두나무
싫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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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구기자나무 12.12.08. 00:53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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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반하 12.12.08. 01:32
룸메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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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갈풀 12.12.08. 01:38
백수보다는 나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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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갈퀴덩굴 12.12.08. 09:34
졸업생 마이러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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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뻐꾹채 12.12.08. 11: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이러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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