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취직했는데 외롭다
글쓴이
- 2012.12.08. 00:39
- 970
밤늦게 야근하고 회식하고 피곤한 몸 이끌고
육중한 기숙사 문 덜컥덜컥 열때마다
인기척 하나 없는 횡횡한 외로움에 뼛속까지 사무치네
수척수척 샤워하고 힘겹게 이 한몸 뉘어보지만
내일 아침 눈떴을때 무심한 천장만이 나를 반겨주겠지
육중한 기숙사 문 덜컥덜컥 열때마다
인기척 하나 없는 횡횡한 외로움에 뼛속까지 사무치네
수척수척 샤워하고 힘겹게 이 한몸 뉘어보지만
내일 아침 눈떴을때 무심한 천장만이 나를 반겨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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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앵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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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앵두나무
싫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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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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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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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구기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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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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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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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보다는 나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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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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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마이러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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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갈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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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이러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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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뻐꾹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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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많이 타시는 성격이신모양이네요..
그것도 하다보면 익숙해 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