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보단 착한남자가 갑이지
- 2012.12.08. 20:41
- 1420
솔직하게 자기마음 표현하는 남자가 좋다
누굴 만나면 만난다고 말해주고 집에 갈 때, 잘 때 연락 꼬박꼬박 잘해주고. 이런건 기본적인 건데 이것도 잘 안하는 남자들 많음
잘해주면 질린다하는데 난 잘 모르겠다 난 착하고 순수한 남자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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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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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함보다는 간절함에 울면서 매달려도 차갑게 뿌리칠 때 난 호구에다가 찌질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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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저렇게 꼬박꼬박 자기 일과 말해주고 솔직하게 다 터놓는 사람보단 나에게서 적당히 자유로운 사람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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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애기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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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양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ㅋㅋㅋ 모든 감정을 일반화하지마세요. 밀당한다고 사랑이 아니고 밀당안한다고 사랑인건 아니예요. 제가 얕은 연애만 해봤다고는 뭘가지고 판단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연애하는동안 분명 밀당이 있었지만 충분히 사랑했고 충분히 아파했고 정신적으론 충만했으며 아름다웠어요. 남의 사랑을 밀당했다는 이유로 함부로 폄하하지마세요.
제가 말한 밀당이란건 연애사의 모든 일을 감정에 관계없이 계획적,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거나 이런걸 말한게 아니예요.
감정의 완급조절이나 줄다리기 같은건데 너무 일방적으로 주거나 받기만 하면 관계에 권태가 쉽게 찾아와요. 솔직히 영원히 같은 강도로 계속해서 사랑할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런 위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 분명 밀당은 필요한 부분인데, 이게 개입됨으로써 권태로운 연애가 새로울수있고 긴장이 가미되어 설렘이 배가 될 수 있는거예요. 그렇다고해서 그게 사랑하지않는게 되는건 아니죠.
여자 입장에서 진솔하게 말씀드리면, 연인관계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기위한 센스와 능력의 부재를 밀당따위 안한다는 솔직함으로 포장하려고 하는건 별로예요. 댓글단 분이 이 부류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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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애기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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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구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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