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경험한 남자분들

글쓴이2016.11.15 21:29조회 수 2148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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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녀불문하고 여쭤보고싶지만 제가 남자라서..ㅎ
보통 상대방에대해 남았던 미련이 확실히 정리되는 계기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경험이었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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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대
  • 진짜 어이없는 이유로 합의(?)이별 했는데 속으로는 다시 결합할거라 혼자 착각중이었던 상태였어요 근데 다시 연락했을때 단호박 차가움 쌀쌀맞음 연타크리 맞았을때 단념
  • 새로운 사람
  •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만병통치약입디다.
  • @냉정한 붉은병꽃나무
    얼마나걸리셨나요??
  • @고고한 강활
    두달 지나니 어? 이제 괜찮나?? 하다가 세달 지나니 완전히 괜찮아 졌습니다 저는. 힘내십시오. 진짜 시간이 다 해결해 줍니다.
  • 처음에는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 고통스럽다가... 시간이 조금씩 편안하게 해줍니다. 그래도 이별이라는 병이 완치는 안되지만 조금씩 괜찮아지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고통을 잠시 잊다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면 이별이 치유됩니다. 그리고 헤어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이제 이별 또한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이별 후에 두달이 미친듯이 아팠네요. 근데 약이 없어요. 위로의 말도 들리지않고 혼자 견뎌야하더군요.
  • 정말 이별 하고 한 두달은 뭐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 짓을 해도 손에 안 잡히고 심지어 저는 죽을 생각까지 해봤습니다..그만큼 오래 맨날 만났기에..그녀가 없는 빈자리는 매우 크더군요..
    근데 그럴 때 일수록 자신을 더욱 사랑하세요!! 맨날 술만 마시지 마시고 공부나 취미생활이나 취업준비나 친구만나기나.. 애인 없어도 할 일은 무지x10000 많습니다. 그리고 여친없을때 할 수 밖에 없는 일도 무지 많습니다 ㅎㅎㅎ
    자살을 결심하고 뛰어내리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과연 자신을 사랑한 것 보다 그녀를 사랑했을까?" 진짜 자신의 몸을 좀 만 더 바삐 굴려보세요. 그러면 되게 빨리 잊혀집니다.ㅎㅎ
  • 정말 이별 하고 한 두달은 뭐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 짓을 해도 손에 안 잡히고 심지어 저는 죽을 생각까지 해봤습니다..그만큼 오래 맨날 만났기에..그녀가 없는 빈자리는 매우 크더군요..
    근데 그럴 때 일수록 자신을 더욱 사랑하세요!! 맨날 술만 마시지 마시고 공부나 취미생활이나 취업준비나 친구만나기나.. 애인 없어도 할 일은 무지x10000 많습니다. 그리고 여친없을때 할 수 밖에 없는 일도 무지 많습니다 ㅎㅎㅎ
    자살을 결심하고 뛰어내리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과연 자신을 사랑한 것 보다 그녀를 사랑했을까?" 진짜 자신의 몸을 좀 만 더 바삐 굴려보세요. 그러면 되게 빨리 잊혀집니다.ㅎㅎ
  • 길을 걷다가, 밥 먹다가, 게임하다가, 과제하다가, 노래부르다가 그 애 연락왔나 안 왔나 휴대폰을 안 봤다면 잊은 게 확실해져요
  • 카톡헤어짐 통보 ㅡㅡ
  • 인권감수성이 낮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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