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번호를 따였습니다...그런데,,
- 2016.11.17. 19:37
- 4577
어제밤에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옆쪽쯤인가? 마주보는방향인지
그쪽에서 공부하시던 분이 자리를 정리하시고 나가려고 하더니 쪽지를 전해주시고,
내용이 번호를 물어보길래, 그 상황이 신기해서 웃으면서 찍어줬습니다.
그리고 오늘 까지 계속 카톡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말을 잇기가 참 힘드네요.. 제가 번호를 딴 느낌이랄까요, 제가 대화를 겨우겨우 이어나가고 있어요.
카톡하면서 이렇게 어정쩡한 느낌은 처음인데, 어떤식으로 연락을 해야할까요?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그분 머리스타일도 생머리에, 피부도 하얘서 저도 맘에들긴 했거든요.
부끄러워하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제가 먼저 만나자고 리드 해야겠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치밀한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코피나는 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코피나는 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심한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술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리석은 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가 먼저 해야지;;
먼저하면 기에 눌리는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아주까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지 ㅋㅋ 근데 번호는 따가셧으면서...ㅋㅋㅋ
아니면 언제 우리 보냐고 넌지시 던져봐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아주까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씨 나한테 관심있어서 번호딴거 맞아요?ㅎㅎ 만나자고도 안하시면서?ㅎㅎㅎ 이런 느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머리나쁜 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울한 조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쎈 쑥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여자쪽네서 번호딴거면 산당히 용기낸거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