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글쓴이
- 2016.11.18. 02:18
- 1127
지금 과씨씨인데 정말 이성으로 느껴지지가 않아요.. 소수과라 헤어지기도 쉽지도 않고... 그런데 그전에 정말 좋아했던 애가 재수끝나고 연락이 왔는데 정말 설렘이라는 감정이 이런건가 싶었어요 얘랑 정리하고 걔랑 만나고는 싶은데 서울로 대학갈 거 같아서 롱디해야할 거 같은데 다들 말려도 이게 맞는 거라고 믿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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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큰꽃으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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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큰꽃으아리
음 제가 이야기를 덜한부분이 있네요 저랑 얘랑 수능 후에 사귀다가 얘가 삼수한다고 해서 정리한거였는데 다시 연락이 왔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정리해야겠어요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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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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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 제가 항상 다는 댓글이 있는데
연애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겁니다
김태희랑 만나고 있어도 오나미한테 끌리면 오나미랑 사귀는게 연애입니다
연애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겁니다
김태희랑 만나고 있어도 오나미한테 끌리면 오나미랑 사귀는게 연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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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송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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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라 헤어지기 쉽지 않다는건ㅋㅋ 솔직히 지금 관계 언젠가 깨질 것 같지 않나요
더 길어지기 전에 빨리 님 마음 표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연락이 왔다는거ㅠ 비꼬려는건 아니고 주변 케이스들 한 번만 생각해보고 잘 결정해주세요..
재수 끝났거나 제대하신 분들 그동안 참은 만큼 이사람저사람 보고싶었던 사람들 모두에게 연락해보고 싶고 특히 전자의 분들은 비교적 연애에 대한 감각이 많진 않을텐데 정말 님에게 호감을 갖고있는건지 생각해보시라는 겁니다
롱디 이전에 좋은 관계로 이어져서 오래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 연락이었다는게 직접적으로 호감을 표시했다는 의미라면 죄송합니다.. 아니라면 다시 잘 생각하시고요
누굴 만나든 지금 애인분께는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미움받을 마음의 준비도 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