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조건보는 건 이해할 수 있다고 봐요.

글쓴이
  • 2016.11.29. 00:27
  • 1251

당연한 거죠.

 

근데 자꾸 제가 지적하고 싶은 건 반대로 생각하면 상대가 자기 조건만 본다면 어떻겠어요?

 

본인하고 상대의 입장은 달라요.

 

본인이 계산적이면 당연히 상대도 계산적일 수 있는 거고

 

본인이 계산적이고 싶은 게 당연한 것처럼 상대도 계산적인 걸 피하는 건 당연한거죠.

 

여기 자꾸 글 올리시는 분들은 그 과정에서 나오는 절망감? 같은 걸 표현하고 있는 거죠.

 

근데 사개론에 댓글 올리시는 일부 분들은 너무 편협하신 것 같아요.

 

그런 얘기만 했을 분인데 자꾸 인신공격만 하시니;

 

 

뭐 결론적으로는

서로서로 이해하고 사는 게 제일 맞다고 봅니다.

 

자기가 계산적이면 상대도 그럴 수 있고, 또 계산적인 사람은 누구라도 싫고 피하고 싶은 게 당연한 거란 거죠.

 

왜 이 간단한 걸 서로 이해하지 못해서 자꾸 인신공격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병걸린 가죽나무 16.11.29. 00:32
쿰척쿰척서식처잖아요여기
0 0
처절한 강활 16.11.29. 00:46
병걸린 가죽나무
님은메오후
0 0
황송한 며느리배꼽 16.11.29. 00:36
자극적인 '창녀'란 단어를 사용해서 그렇죠
2 0
난쟁이 현호색 16.11.29. 00:38
단어가 좀 과격해서 그렇지 틀린말은 아니죠
0 0
특이한 산단풍 16.11.29. 00:40
글쓴이도 어느 정도 의식, 상식이 있는 사람이네요

근데 세상 살다보면 진짜 별놈년들이 다 있거든요

소위 말하는 이중잣대를 가진 친구들이 적지 않아요

사개론에 올라오는 고민글도 그런 부류의 친구들을 만난 학우들이 올리는게 아닐까싶네요

굿밤되세요
0 0
예쁜 구절초 16.11.29. 00:45
얼굴도 성격도 몸매도 능력도 다 조건인데 굳이 돈만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뭐죠
2 1
글쓴이 글쓴이 16.11.29. 00:45
예쁜 구절초
물론 그것도 다 포함입니다. 그래서 성별을 명시하지 않았죠.
0 0
밝은 국수나무 16.11.29. 00:55
솔직히 진짜 조건 없는 사랑은 예수님아니고서야 어디 가능한가요ㅋㅋㅋ최소한 이상형에 부합되는 조건을 어느정도 상대방이 가지고 있으니까 관심이가게되고 그게 사랑으로 발전하는거지..
1 0
글쓴이 글쓴이 16.11.29. 01:48
솔직히 이 글이 왜 그렇게 비추가 찍혀야 하는 글인지 제 스스로는 이해가 안 되네요. 서로 상대 입장을 이해하자는 게 그리 듣기 싫으신가요? 결국 자기가 계산적이게 사는 건 다른 사람들이 전부 이해해주고 우쭈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님들도 상대가 자기 조건보고 그러는 거 다 싫을 거 아닌가요? 그럼 상대도 똑같단 거에요. 그게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으니까 서로 적당히 이해하고 살자고요.
0 0
우아한 쇠별꽃 16.11.29. 02:34
글쓴이
냅둬요.. 이해심도 없고 뭣도없고
솔직히 남들 다 이해시키려고 하면서 살면 너무 힘들어요.

정말 논리있게 말하고 정확하게 말해줘도
사람은 믿고싶은걸 믿고 하고싶은대로 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에요.

자신들의 가치관과 충돌하니깐 받아들이고 이해하지 못하고
인지부조화ㅁ 느꼈다고 욕이나 하는거죠 뭐.
0 0
글쓴이 글쓴이 16.11.29. 21:20
글쓴이
여튼 비추 상황보고 사개론이 남혐학개론이란 건 분명히 깨닫겠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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