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조건보는 건 이해할 수 있다고 봐요.
- 2016.11.29. 00:27
- 1251
당연한 거죠.
근데 자꾸 제가 지적하고 싶은 건 반대로 생각하면 상대가 자기 조건만 본다면 어떻겠어요?
본인하고 상대의 입장은 달라요.
본인이 계산적이면 당연히 상대도 계산적일 수 있는 거고
본인이 계산적이고 싶은 게 당연한 것처럼 상대도 계산적인 걸 피하는 건 당연한거죠.
여기 자꾸 글 올리시는 분들은 그 과정에서 나오는 절망감? 같은 걸 표현하고 있는 거죠.
근데 사개론에 댓글 올리시는 일부 분들은 너무 편협하신 것 같아요.
그런 얘기만 했을 분인데 자꾸 인신공격만 하시니;
뭐 결론적으로는
서로서로 이해하고 사는 게 제일 맞다고 봅니다.
자기가 계산적이면 상대도 그럴 수 있고, 또 계산적인 사람은 누구라도 싫고 피하고 싶은 게 당연한 거란 거죠.
왜 이 간단한 걸 서로 이해하지 못해서 자꾸 인신공격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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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세상 살다보면 진짜 별놈년들이 다 있거든요
소위 말하는 이중잣대를 가진 친구들이 적지 않아요
사개론에 올라오는 고민글도 그런 부류의 친구들을 만난 학우들이 올리는게 아닐까싶네요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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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들 다 이해시키려고 하면서 살면 너무 힘들어요.
정말 논리있게 말하고 정확하게 말해줘도
사람은 믿고싶은걸 믿고 하고싶은대로 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에요.
자신들의 가치관과 충돌하니깐 받아들이고 이해하지 못하고
인지부조화ㅁ 느꼈다고 욕이나 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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