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글쓴이2012.12.10 02:44조회 수 869댓글 14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마이피누에 처음 글을 올려보는 12학번 여학우입니다~.

요즘 중도에 가면 커플들이 어쩜 그리 많은지 ...^^

참 춥고 외롭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는 지나가는 커플이 부럽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요새 너무 예뻐보이고 부럽고 그래요 

이제는 . 정말 잊으려고 하는데..

cc였던 전 남자친구가 많이 생각이 나네요

처음으로 손 잡고 걷던 부산대거리, 함께 밤 샜던 중도,

새내기 대학교 생활의 시작이자 끝이었던 남자친구.

그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에 컵라면을 먹어도 참 맛있었는데.

뭐 미니스톱에서 닭다리 먹을때도 생각이 나네요 ..ㅋㅋ

씨씨여서 보고싶을때 볼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어디를 가도 그 때 추억이 떠올라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차라리 멀리 있으면 우연히라도 만날 수 있다는 ..희망도 안 생길텐데

어디 있는지 다 아니까.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거같아요.

일부러 그사람이 다니는 길로 다니는데.

어쩜 . 한 번도 안 마주치네요

잊고 싶은데 진짜 너무 잊고싶네요

언제쯤 제정신으로 돌아올까요..

어떻게 잊을수 있나요..ㅠㅠ..

혹시 이 글을 보고있다면 연락해

나는 하루도 오빠를 잊은 적이 없으니까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를 만나세요!
    농담이구요
    그 사람이 다니는 길로 가는데도 안보이는걸 보면 피해 다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 마이러버 신청해보시는건 어떠실지
  • @신선한 잔털제비꽃
    글쓴이글쓴이
    2012.12.10 02:54
    꼭 다른 사랑을 만나야 잊을 수 있을까요??ㅠ.ㅠ
  • @글쓴이
    힘들겠죠...저도 못잊는데
    아마 평생 잊기 힘들꺼에요
    계속 생각나시면 아직도 좋아하신다면 다시 만나자고 해보시는것도,,
  • @신선한 잔털제비꽃
    글쓴이글쓴이
    2012.12.10 03:04
    만났다가 헤어지고 반복하다 이제는 서로를 위해 헤어지기로 했네요..
    시간이 약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인연 만나기 전까지는 힘들겠죠 .
    흑흐ㅡㅅ흐ㅏㅇ허엏ㅇ..하
  • 아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이지만
    글쓴이께서 쓰신글은
    그냥 그분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걸 돌려말하는거 같네요
  • 시험기간 공부하시느라 힘들텐데
    몸도 마음도 케어 잘 하시길
  • @신선한 잔털제비꽃
    글쓴이글쓴이
    2012.12.10 03:09
    ㅋㅋㅋ..너무 티났나요 제 마음이..ㅋㅋ
    암튼 .. 감사합니다
    그리구 은발박쥐님도 시험 잘 치세요 ^.^
  • @글쓴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그냥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상투적인 답변밖에 못해드리겠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정신차릴 필요도 없고 잊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아직 성인이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 아픈만큼 성숙해 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당연한 거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세요
  • @발냄새나는 쇠비름
    글쓴이글쓴이
    2012.12.10 03:07
    이렇게 아픈 감정도 겪어 보며 조금씩 성숙해지는 거겠죠...
    감사합니다~^^
  • 사랑으로 인한 상처는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하는거랬어요
    계속 예전 사랑이 그리워서 잊지못하고 아파하는거만큼 바보같은 행동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시 그사람이랑 잘 될것도 아니잖아요?
    이미 떠나가버린사랑 빨리 잊고 털고 일어나서 다른 사랑 찾아가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 @촉촉한 노루귀
    글쓴이글쓴이
    2012.12.10 13:24
    네..^^ 감사드려요
  • ㅠㅠㅠㅠㅠㅠ 힘내세여
  • 기억의습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