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번호 물어보는거 되게 떨리는일이었네요
글쓴이
- 2016.12.02. 12:40
- 3151
준비한말 몇번 되새겨보고 목소리 가다듬고 그 분 지나갈때 타이밍 맞춰 따라가서 말거는게 참.. 정말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하는거였군요..
내가 생각한대로 상황은 안흘러가지... 말도 더듬더듬 유창하게 안나오지..
굉장히 힘든거였네요ㅠㅠ 제가 번호를 물어본게 이번이 처음이라 그동안 저한테 다가오신분들이 얼마나 용기내서 오신건지 그동안 전혀모르고있었는데 이제야 그 마음을 헤아릴수있게되었어요
남자친구가 있으셔서 실패를 했지만 시도해보니까 확실히 후련하고 깔끔히 정리가되는기분이네요
그리고 여자분께서 되게 친절하게 거절해주셔서ㅋㅋㅠㅠ 저도 앞으로 저에게 다가오시는 여성분이(있을진모르겠다만...) 있다면 그 용기를 알기때문에 거절이든 아니든 되게 예의있게 대해드려야겠다는거도 느꼈네요
물론 여기저기 찌르기식으로 묻고다니는건 예외..
내가 생각한대로 상황은 안흘러가지... 말도 더듬더듬 유창하게 안나오지..
굉장히 힘든거였네요ㅠㅠ 제가 번호를 물어본게 이번이 처음이라 그동안 저한테 다가오신분들이 얼마나 용기내서 오신건지 그동안 전혀모르고있었는데 이제야 그 마음을 헤아릴수있게되었어요
남자친구가 있으셔서 실패를 했지만 시도해보니까 확실히 후련하고 깔끔히 정리가되는기분이네요
그리고 여자분께서 되게 친절하게 거절해주셔서ㅋㅋㅠㅠ 저도 앞으로 저에게 다가오시는 여성분이(있을진모르겠다만...) 있다면 그 용기를 알기때문에 거절이든 아니든 되게 예의있게 대해드려야겠다는거도 느꼈네요
물론 여기저기 찌르기식으로 묻고다니는건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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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섬백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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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물어보고 싶은데 상대가 저에 대해 일말의 호감도 없어 보이셔서 못 물어보고 있어요.... ㅜㅜㅜ 안그래도 물어볼 기회가 거의 없는데 어제 딱 기회가 생겨서 묻고 싶었는데 표정이 너무 무덤덤해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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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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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고사리
원래 똥양인 눈매가 그런것도 커요ㅋㅋ 몽골리안 눈두덩이두꺼워서 가만히무표정지으면 무섭거나 무덤해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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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왜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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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왜당귀
아 그런가요? ㅠㅠㅠ 진짜 지금 몇 달째 벼르고 있는데 무섭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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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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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고사리
무튼 답변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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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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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고사리
힘내요 그분도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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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살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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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살구나무
ㅎㅎ 다음에 기회가 날 때 물어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당^^
답변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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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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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멋이든 자기가 안처해본 상황은 겪어보기 전까지는 절대 이해 못하는 거죠 ㅎㅎ
그 상황이 얼마나 조마조마하고 떨리는지..
그 상황이 얼마나 조마조마하고 떨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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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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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하셨습니다 마음 조리는거보다 훨씬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