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창녀랑 다를게 없다구요?
- 2016.12.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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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능력도 돈도 없어서 창녀마저 가랭이 안벌려주는데
능력있는 애들은 여자들이 막 다리 벌려주네?
나한텐 외 않벌려조! 부들부들 여자들은 다 능력보는 창녀야!"
능력 이전에 본인 인성이 문제인걸 모르는게 트루고 팩트입니다.. 능력 좋아도 여친이 창녀랑 다를바가 없니 뭐니 하는 남자를 여자들이 좋아할거라고 생각 하시는지?
능력 없어도 여친이 창녀와 다를게 없다는 생각따위는 해본적도 없는 남자를 당연히 더 선호하지 않겠습니까?
능력 하나 때문에 자기를 창녀와 같이 취급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여자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여자들이 능력있는 남자들한테만 다리벌려주는 창녀 같습니까? 그럼 본인 능력을 기르든지 해보세요. 그래도 다리를 안벌린다? 그건 곧 님은 능력과 상관없이 인기가 없다는 뜻입니다ㅎㅎ
능력보는 여자가 창녀니 뭐니 할시간에 본인 인성부터 가꿀 생각을 하세요. 아무리 능력좋아도 인성쓰레기를 좋아해줄 여자는 없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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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다면 자신은 무능력한 여친을 왜 만나야하고 자기 능력이 아닌 존재 자체를 바라보는 사랑은 없을까? 라고 의문을 던진겁니다.
거기에 인성쓰레기 남자릇 좋아해줄 여자는 없으니 인성부터 길러라는 말은 너무 뜬금없네요.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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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을 창녀에 빗댄거는 저도 동의하지는 않지만 개인의 표현의 방식에 왈가왈부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친=창녀라는 논리가 아니라, 능력을 매개로 한 계약관계인 여친=돈을 매개로 한 계약관계인 창녀? 라는 부분적인 의문에서 물론 당사자가 들었을 때는 더할 나위없이 기분 나쁘겠지만 익명으로 토론을 위해서 사용했다고 비난 받을만 한가? 의문이네요.
그저 의문은 누구나 어떤 식으로든 들 수 있지 않나요?
저는 매우 도덕적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 비도덕적이거나 비상식적인 것에 의문을 품습니다.
지나가는 저 사람을 죽이면 어떨까? 소아성애라는 것이 나쁜 것인가? 왜?
이런 의문 속에서 생각이 정리되고 가치관이 정립되기 마련입니다만 그 의문 자체가 문제라고 하는 건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네요.
그리고 밑에 댓글들을 읽고 님이 어떤 생각으로 글을 썼는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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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적령기의 여자는 강한 능력에 직면했을때 인성적 부분을 후위에 두곤 합니다.
애초에 자기 + 자기 자녀의 안정적 생활을 위해 더 나은 조건을 찾도록 프로그램된 것이 여자사람의 본능입니다.
인성을 우선시 한다는건 교육,문화,사회에 의해 학습된 내용일 뿐, 본능은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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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건에 부합할수록 더 건강한 자녀를 생산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최근 사개론에 떠도는 창녀여친동일설은 그저 서로의 본능에 의한 합리적 추론이라 생각합니다.
여자사람이 남자를 고르는 극단적인 사례를 제시한 뒤, 그 둘의 공통점을 도출함으로 자신의 논리를 완성시킨거죠.
다만, 극단적인 사례를 위해 창녀를 대입시킴으로서 일부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한건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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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가 '능력'을 보는것과 남자가 '외모' 를 보는게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여자가 건강한 아이를 위해 좋은몸매의 어린남자를 찾나요? 아니죠.
좋은 몸매라는 말도 어떤 몸매를 이야기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늘씬하고 들어갈데는 들어가고 나올데는 나온 몸매?
일부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한게 잘못이 아니라, 그 글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잘못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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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같습니다. 여자는 능력, 남자는 외모를 보죠. 당신이 말한 저건 여자가 보는 능력이 아닙니다.
3. 이상적인 흉부둘레, 허리 둘레, 골반 둘레의 비율을 보고 '좋은 몸매' 라 칭합니다. 다량의 여성호르몬이 만든 흉부와 둔부의 지방축적, 골반뼈의 발달정도를 봅니다.
4.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중엔 글의 본질은 틀리지않음을 안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잘못이 있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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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모와 아이의 건강은 관계가 없습니다.
3. 그 이상적인 흉부둘레와 허리둘레, 골반둘레의 비율이 무엇인지 묻고있는겁니다. 만일 아이를 낳기에 최적화된 몸매가 남자들이 생각하는 뚱뚱한 몸이라면요? 그래도 건강한 아이를 위한 '본능'에 따라 그 여자를 선택할까요?
4.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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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난자는 이미 만들어져있기때문에 변이 유전자는 나이와 상관없이 같다? 아니요. 40살의 산모는 난소 안에서 약 25년관 보관된 난자가 나옵니다. 그 기간동안 특정 난자의 유전형질 변화가 일어날 확률이 외부에 노출되지않는 줄기세포 자체에 변이가 일어날 확률보다 큽니다. 즉, 40살에 새로만들어진 정자보다 40살까지 외부환경에 노출되어온 난자가 변이를 가질 확률이 높습니다. 기본적으로 세포는 변이가 축적되는 시스템으로, 산모와 남편중 비교적 생식세포가 나이에 영향을 받는 경우는 산모쪽이 맞습니다. 그리고 다운증후군 환자 비율은 역학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나 산모쪽 나이를 따릅니다. 어디서 보신 자료인지?
그리고 덧붙이자면 수정될때 정자 핵의 DNA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모계유전이라는것 아시고 계실겁니다. 즉, 노산의경우 미토콘드리아를 비롯한 세포내구성물질과 RNA, 그외 양분이 모두 엄마로부터 오게됩니다. 산모 노화의 경우 분화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그로인해 유전형질의 변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산모의 나이가 중요합니다.
전공자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정말 만에하나 전공자라면 좀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이정도는 몇달배운 새내기도 아는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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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운증후군 외의 것을 말한 것이구요. 아이를 임신하는데 있어서 여성의 나이만이 중요하다는것이 아닌 남성의 나이 또한 중요함을 말씀드리고 싶었구요.
제가 읽은 링크입니다.
http://mobile.nytimes.com/2012/08/23/health/fathers-age-is-linked-to-risk-of-autism-and-schizophrenia.html?_r=1&referer=
http://time.com/10539/more-bad-news-for-older-dads-increased-risk-of-kids-with-mental-illness/
http://genetics.thetech.org/older-dads%E2%80%99-kids-higher-risk-genetic-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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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성의 나이는 상관없다, 난자는 미리 만들어지니 상관없다는 등 근거없는말씀을 하시길래 반박해본것이구요.
그래놓고 '댓글 똑바로 읽고 시비걸라' 시니 조금 의아합니다. 본인이 쓴 댓글 제대로 읽고 반박해주세요.
그리고 다운증후군부분은 제가 오해한게 맞습니다만 글을 그렇게 쓰시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예 이건 그래도 제가 난독이라고 칩시다. 죄송합니다.
기사는 잘 읽었습니다. 첫번째거랑 두번째거만 읽었는데 재밌게 잘 읽었구요. 다만 제 주장은 교과서에서 비롯됐으며
기사는 실험결과와 검증이 필요한 논문이라는점은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물론 산모나이관련은 펍메드에 치면 훨씬 많이 나옵니다. 예..
각설하고, 성차별 관련해서 마이피누에 좀 심한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하구요, 글쓴이분 생각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과학적인 부분만 논박했다는점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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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련 전공자가 아님에도 정확한 정보인양 댓글을 작성하였던것은 섣부른 행동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아의 건강을 여성의 나이와 여성에게만 떠넘기는것 같다는 생각에 거기에 대해 반박을 하려다보니 정확한 정보가 아닌 것을 들고오게 된 것 같습니다.
과학적인 부분에서 제가 알고있는것은 아직 미약한 수준이라 댓글작성자분이 작성해주신 내용을 읽어보며 저도 새롭게 알게된 사실도 있었습니다.
저의 생각에 반대해서가 아닌 과학적인 부분에 제가 틀리게 알고있는 사실을 바로잡아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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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언급도 하지않은 외모얘기는 넣어두시고요,
능력과 인성은 외모와 관련없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제가 어떤답을 선택하더라도 댓글쓰신분은
저를 까내리시려는 의도로 물으신것 아닙니까?
전자를 택하면 거짓말이라고 하실것이고,
후자를 택하면 결국 너도 능력이잖아~ 하실것이 아닙니까.
의도가 뻔히 보이는 질문에는 대답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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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갑 건물주라도 존못이면 걔한테 돈받아서 돈없는 훈남 찾아가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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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논지 자체를 잘못 이해하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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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뒤에ㅓ올라온글들은 그냥 진짜로 창녀라고 말하고 싶은 글들이 대다수죠. 그런 글 쓴사람들은 진짜 아무말도 안통해요. 말이 통하는상대였으면 그렇게 병적인 마인드 가지고 있겠습니까ㅎㅎㅎ 그니까 힘빼지마시고 걍 무시해요.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지않듯이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니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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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질문드리고 싶은데, "의도는 이해했는데 방법은 잘못되었다"고 하시는 건, 창녀라는 과격한 워딩이 문제라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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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는 알겠지만 다른사람도 아닌 본인의 여자친구를 돈을 지불하고 성관계를 하는 창녀와 동일시 하는 말 자체에서 문제를 느꼈습니다.
여성이 남성의 능력을 본다고해서 그것이 성관계를하고 대가를 받고 싶어하기 때문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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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이 글의 글쓴이님 의견에 저도 충분히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 글은 생각과 글이 너무 선을 넘었고 과했습니다. 익명게시판이고 자유롭게 누구나 글을 쓸 권리가 있지만 남들을 불편하게 하는 혐오성 발언이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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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것이 너무 충격이어서 똑같이 당해봐라, 너희도 기분나쁠거다 라는 생각이었죠. 이런 문제에 다함께 공감하고 고쳐나갈 수 있는 분위기가 된다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도 갈 길이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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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마이피누에 올라오는 여성혐오적인 글들에 많은 학우분들이 그런 의견에 반대하기보다는 동의하는 분위기가 형성 되어있어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충격적이기도 했구요.
여혐 남혐을 떠나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가지는 생각이라기에도 비상식적이고 말이안되는 이야기를 너도 나도 동조하고, 반대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쿵쾅쿵쾅' '그들이 몰려온다' '언니' 등의 말로 그 사람을 비꼬고 소위말하는 메갈년 으로 몰아갔죠.
남녀가 평등함을 주장하고 여성을 남성보다 낮추어 표현하는 것에 그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한것 뿐인데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것 처럼 취급하고, 못 본 척 회피하며 본인들의 행동과 언행이 잘못 되었을 거라는 의구심은 가지지도 않죠.
단지 남녀는 평등하고 동등한 존재다 라는 간단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못난 의견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것도 사실은 익명성이라는 그늘에 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 과연 그런 사람들이 현실에서도 그리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여성은 남성보다 낮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성차별주의자 라는것을 현실에서는 차마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 그 생각들을 모아모아 혐오를 더해 인터넷 공간에서나마 표출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옳지못한 생각을 당당히 표현하고 또 그것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인터넷에서든, 현실에서든 여성혐오에 대한 문제는 어디에든 존재할 것 입니다.
그런 잘못 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단지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게 되는것을 본인들이 피해를 입는다, 역차별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 이니까요.
당장에 눈에띄는 여성관련정책들을 보며 여성우월주의네 뭐네 하지만 그런 정책들이 나오게 된 원인과 이유는 그들의 눈엔 보이지도 않구요.
자신의 생각이 부족한것을 당당히 떠벌리고 다니고 그 생각에 동의하며 반대의견을 가진 상대를 매도하고 몰아가는 사람들과 같은 학교를 다니고, 또 같은 커뮤니티를 이용하고 있다는것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다수에게 지지않는 소수, 바람에 꺼지지 않는 촛불처럼 여성혐오와 성평등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의구심을 가지는 성숙한 마이피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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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계산적이고 유대없는 관계를 비유하기위함이었다고 하더라도 저런 표현은 어떤이유에서든 정상적이라고 받아들이기 힘든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글을 본질을 이해하라거나 다 떨어진 떡밥이라는 말로 저런 태도를 방관하고 묵인하길 바라는게 대체 가능한일인지, 마이피누가 대숲보다도 익명성이 두드러지다보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대숲이라면 적어도 저런 댓글들을 달수는 없을거에요 아직 저는 여성혐오의 정의와 범위가 과연 어디까지인것인가 늘 제가 있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고민하는 수준이라지만 이 마이피누는 여성혐오가 명백히 만연해있음을 말할수 있을것같아요 엠마왓슨이 자신이 항상 공식적으로 성평등적 발언을 하는 이유가 스스로에게 늘 두가지 질문을 던지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내가아니면 누가, 지금이 아니면 언제, 쉽지않은 실천이지만 꼭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글쓴이분에게 반박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지만 글쓴이분 뜻에 동의하는 사람들도 분명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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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의 혐오가 멸시에 가까운것도 타자화 대상화의 뜻도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나누기엔 시간이 아까워서 늘 보고만 있었는데 그래도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멍청을 보고 실망하지 않고 계속 대화를 시도한다는 것은 정말 많은 에너지와 결심을 필요로 한다는 것 잘 알고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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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한국 사전에 있는 단어들 전부 아시나요? 한국인이니까 당연히 아시겠죠? 모르시면 한국인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리신 거겠죠? 모르시면 혹시 님 친일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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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중세 시대 성경 이래로 이렇게 압도적이고 교조적 권위를 가진 사조는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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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 기준에서 대화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꾸준히 소통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원글쓴이가 대단하게 보여서 한마디 쓴 것 뿐이고요, 원글쓴이와 소통하는데 미소지니라는 단어가 적절한듯 보여 그 단어를 사용한겁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소통을 위해서요.
근데 전혀 상관없는 님은 저한테 미소지니라는 단어를 쓰지마라...고 "강요"하시네요? 왜요? 제가 님한테 미소지니 얘기하자구 팡팡 울면서 떼 썼어요? 아니면 막 미소지니라는 단어보니까 멀마나구 무서우세요..?? 혐짤처럼?
저기요 글을 쓰실때는 좀 생각해서 쓰세요. 본인이 말하려는 정 반대의 논지를 행하면 읽는 사람이 얼마나 우습겠어요?
추가로 제가 미소지니 모르는 사람이랑 얘기안하는건 다른과 사람한테 제 전공 얘기안하는거랑 똑같습니다. 그거 하나하나 설명하는데 귀찮고 피곤해서 틀린 말 해도 내버려두는거랑 같아요. 그게 나쁜거라는건 아는데 참 힘들더군요.
마지막으로 언행일치 하고싶으니 이 아래로 댓글에 답은 안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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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어는 약속이에요. 중딩인가 초딩인가일때 배울거에요! 저하늘에 떠있는 빛나는 것을 우리 별이라고 부르자!! 이렇게요^^
미소지니라는 단어도 마찬가지로 이러이러한 개념을 미소지니라고 부르자!! 라고 약속한 단어에요 형~~~ 언어는 그런것이에요~~~~!!!!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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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더 듣고싶은 말이 있었던건 아니고 그냥 앞으로는 어려운 단어로 자신을 포장해서 상대를 설복시키는데 집중하기 보다는 명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편이 낫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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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라는 단어 심하네요 사과하세요< 이렇게요. 뭐가 어떻고 저떻고 줄줄이 길게써봤자 결국 이렇게 텅빈 자신이 드러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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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소지니가 약속이라고 말씀하시는 거면, 부디 혼자 한 약속을 다른 사람도 따를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라는 말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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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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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좀해요 참깨씨 미소지니, 타자화, 대상화, 혐오의 탑 이런거 검색해보고
뭐 좀 아는가 싶었더니 결국 미소지니 네이버사전에 쳐보고 여성혐오 네이버사전에 쳐보고 끝. 검색하나 제대로 해볼 정성도 없는 주제에 미소지니는 그런게 아니라고 가르치려드는 맨스플레인까지....
모르는건 죄가 아니지만 알지도 못하는 머리굴려서 막 내뱉으면 민폐예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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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 독해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으신 것 같은데, 제가 님의 의견에 지적한 건 '미소지니가 뭔지도 몰라서 난 여자 좋아하는데 왜 여혐임?' 이라는 궤변이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언어는 약속이지 님 혼자 뇌내망상에서 언어 관습을 결정해놓고 다른 사람에게 이걸 따르라고 강요할 권리는 어디에도 없거든요.
아마도 님이 '하지만 언어는 약속이에요. 중딩인가 초딩인가일때 배울거에요! 저하늘에 떠있는 빛나는 것을 우리 별이라고 부르자!! 이렇게요^^
미소지니라는 단어도 마찬가지로 이러이러한 개념을 미소지니라고 부르자!! 라고 약속한 단어에요 형~~~ 언어는 그런것이에요~~~~!!!! 정신차리세요~!'
이렇게 말씀하신 건 마치 본인이 유일한 언어 관습의 입법자이며 다른 사람들은 무조건 님의 언어관습을 추종해야 하는 것같은 괴이한 과대망상에 빠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인간적으로 그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보통 대중적인 언어관습은 사전에 나와 있늗내로가 맞고, 님이 거기다가 이상한 의미를 덧붙일 권리는 없습니다. 님이 스스로 그 약속을 하는 일원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대중도 님과 똑같은 그런 권리가 있거든요.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특히 님의 의견과 언어관습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에게 설득을 하려거든 그 사람들의 언어관습을 따라주는 게 맞습니다. 도대체 왜 내가 하는 언어관습을 따르지 않는다고 무지하다고 화를 내시는 건가요?
그럼 님은 쿠바에 가서 그 사람들하고 말이 안 통하면 그 사람들한테 왜 한국어를 안 쓰냐고 쿠바 사람한테 따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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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사전을 말한 건 님의 언어관습이 아닌 님이 대화하고자 하는 상대방의 언어관습에서 혐오란 낱말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좀 아시라고 한 말입니다. 애초에 님과 대화할 때 여성혐오를 그런 식으로 쓰는거야 뭐 님이 자꾸 우기시니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애초에 다른 사람들이 그걸 알아야 할 의무나, 그 언어관습을 따라야 할 의무가 없는데도 자꾸 거기에 화를 내시는 게 정말 안타까워서 드린 말씀이에요. 쿠바에 가서 쿠바 사람들이 한국어가 아닌 스페인어를 쓴다고 해서 님이 화를 낼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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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쓸데없이 말 늘리는 재주만 좋으시네;;
댁같은 귀닫고 늘어진 테이프마냥 한말 무한 반복하는 애들 꽤 많이 상대했는데 댁이 탑이외다;;;;
단어의 개념이랑 언어의 차이도 몰라가지고 예시라고 끌어온 내용 훑어보니 인간존재의 환멸까지 생기려고하네여 허허허
님이 이겼습니다 절 절망시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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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쓸데없이 말 늘리는 재주만 좋으시네;;
댁같은 귀닫고 늘어진 테이프마냥 한말 무한 반복하는 애들 꽤 많이 상대했는데 댁이 탑이외다;;;;
단어의 개념이랑 언어의 차이도 몰라가지고 예시라고 끌어온 내용 훑어보니 인간존재의 환멸까지 생기려고하네여 허허허
님이 이겼습니다 절 절망시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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