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를 어떻게 덜 볼 수 있을까요?

글쓴이2016.12.03 14:14조회 수 2486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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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보면
다들 내 연인이 자기 주위에서
제일 예쁘거나 멋지지 않아도 잘 사귀더라구요.

소개팅 상대가 외모는 별론데 다른 부분들이 마음에 든다고도 사귀고...

그럼 여러 분은 정말 더 빼어난 외모의 이성이 와도 안흔들릴 것 같나요?

원빈 이종석 박보검 박서준이라도
설현 수지 이민정 신민아라도?

아니면 더 잘난 사람은 내한테 현실가능성 없으니
만족하고 단념?하고 사귀시는 건가요.

항상 이 고민때문에 썸에서 끝내게 돼요
더 외모 빼어난 사람이 다가오면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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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거짓말 안하고 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가장 잘생겨보이더라구요...
    현재 남자친구도 좋아하기 전까진 별로고 제 취향도 아니었는데 좋아지고나니 가장 잘생겨보여요...
  • 외모를 덜 보는 방법이라기보단 그냥 글쓴이분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될 문제 같습니당
  • @외로운 구름체꽃
    누가먼저호감표시했는지물어봐두되나요??
  • @과감한 새팥
    제 남자친구가 먼저 호감표시했어요~
  • ㅇㅇ저도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고 거기 부합되면 그사람이 최고라는 생각이들어서 외적으로 제 이상형이신 분을 봐도 아무생각안들더라구요
    저는 담배안피고 운동잘해야해요. 배안나와야 하고, 남 깎아내리는 스타일 절대안되고 공부 열심히하는 사람이 좋아요. 집안분위기도 우리집처럼 화목하고 약간 여유있었으면 좋겠어요.
    외모는 동안형?이면서 귀여운스타일이어야 한다.
    이게 남자볼때 제 기준인데 이거 다 만족하는 남자를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2년만에 찾았어요ㅎㅎㅎㅎㅎ그동안 딴남자는 알아가다가 내스타일 아니다싶은 면이 보이면 얼굴이 잘생겨도 바로 연락을 끊었거든용...
    지금 이분은 제가 먼저 다가가서 썸타는중인데 만나본 남자들중에 젤좋아요ㅎㅎ
    다행히 이분 한테 이상형을 물었을 때 여러가지 얘기하셨는데 제가전부 해당되서 제가 자신있게 다가갈수 있었구요!
  • 가장 중요한건. 스스로가 어떤마음이 드는가 아닐까요. 외모가 어떻든 성격이 어떻든. 이상하게 마음이 간다면 그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따라 매우 다른 가치관이 있으니. 그리고 글쓴이의 고민은 시작도 하기전 결말을 먼저 보고있는게 아닌지.. 해보지 않는이상 스스로가 흔들릴지 말지는 모르는 거죠. 그 누구도 글쓴이가 어떻게 반응할지 알 수 없어요. 결국 자신만이 알 수 있어요
  • 그냥 딱 봤을때 이쁘거나 잘생긴 사람 보다는
    보면 볼수록 이쁘거나 잘생긴 사람을 만나면 됩니다
    사람 행동이나 성격 등이 그 사람을 더 이쁘게 또는 더 못나게 보이게 만들죠
  • 연애도 기브앤테이크에요.
    님 외모로 상대에게 그만큼 행복감을 주지 않는 이상
    상대방이 빼어난 외모로 님에게 행복감을 주는것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결론은 더 멋지고 잘생기거나 예쁜사람 못만나서
    적당히 수준맞춰사는겁니다.
  • @우아한 벌깨덩굴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죠. 연정훈 한가인 모든 결혼한 커플 듣보커플들 다 선남선녀 비슷한급입니다. 정인 조정치 등등
  • 외모가 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ㅇㅇ 근데 저도 연애 경험 없어서 신뢰성이 없는 말같겠지만ㅋㅋ 외모가 안중요하다는건 아니지만 절대 다는 아닌것같습니다. ㄹㅇ
  • 누가 봐도 예쁘고 정말 예쁜 사람이 아무 이유도 없이 저를 좋아해 줄까요?
    저보다 조건도 괜찮고 마음도 넓고 잘 생긴 남자도 많을텐데. 어차피 만난다 해도 곧 떠나가지 않을까요?
    이렇게 생각하면
  • 당신의뜻대로 싸우겠소-리신
  • 음... 저도 매우 공감하는 글입니다.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진 현대사회에서 사랑은 죽었다... 라고 말하는 책
    '에로스의 종말'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눈부신 물배추
    이게 현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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