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린데

글쓴이
  • 2016.12.04. 23:20
  • 1762
오늘 오랜만에 만나서 점심살짝지난시각이라 간단한거 먹고 뭐할까 생각하고있었는데ㅋㅋㅋ 말도없이 바로 모텔로 차를 돌리는거보니 와 진짜.. 그때 3시쯤밖에안됐고 저녁에 친구 만난다는건 알고있어서 오늘하루 시간이 촉박한건알겠다만.. 이해는되는데 너무섭섭해서 눈물나오려는거 꾹참는다고 혼났어요 내가 섹스파트너같은 느낌이 지워지지않네요 그러려고 힘껏 꾸미고간게 아닌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2
태연한 눈괴불주머니 16.12.04. 23:2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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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떡신갈나무 16.12.04. 23:25
진짜 서러웠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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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참오동 16.12.04. 23:32
ㅠㅠ... 제가 남자인데도 글쓴이분 심정이 이해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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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타래붓꽃 16.12.04. 23:37
얼마나 만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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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04. 23:54
수줍은 타래붓꽃
곧 2년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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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타래붓꽃 16.12.05. 00:05
글쓴이
전 여자인데, 남자친구가 저렇게하면
디게 박력 넘치구 설레서 좋았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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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05. 00:26
수줍은 타래붓꽃
ㅋㅋㅋㅋ저도 박력넘치는 남자 좋아하는데 저런박력은 원하지않았어요ㅠㅠ 개인차가 있나보네요ㅎㅎ 에휴 그만생각하고 자야겠어용ㅋㅋ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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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상수리나무 16.12.04. 23:43
향후일정 다 알고 시간촉박한거 아셨으면 뭐 생각하고 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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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04. 23:53
육중한 상수리나무
이해는하죠 근데 마음은 그게 아니니까 문제죠.. 그래서 뭐라할수도 없으니 꾹 참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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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무궁화 16.12.04. 23:43
와......오랜만에 보는데 엄청서운하셨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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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솜방망이 16.12.04. 23:55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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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노각나무 16.12.05. 00:05
2년 다돼가는데 여전히 글쓴이님이 매력적으로 보이시나봐요... 다른 생각 할 겨를도 없이 달아오르셨나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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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05. 00:24
냉철한 노각나무
ㅋㅋㄱㅋ와우 이렇게 생각할수있구나 잠시나마 미소가ㅎㅎㅎ..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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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황기 16.12.05. 00:25
아 남친이 친구 만나는거???;;
님 왜 사겨요 정말 저같앗으면 서운하다고 머라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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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05. 00:28
찬란한 황기
그 친구도 한달만에 만나는 동네친구들이라.. 부산에 있었을때도 일 이주에 한번은 만났던친구니 뭐라할수가 없었어요 ㅠㅠ 참진짜 내가 섭섭한건그래도 말을하는게 편한데 모지리같이 왜 꾹참고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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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등대풀 16.12.05. 01:58
솔직하게 말하시지 그랬어요 남자인 제가 생각해도..별로네요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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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독말풀 16.12.05. 01:59
저도 너무 서운할것 같아요...남자와 여자가 추구하는? 부분이 다르잖아요! 여자는 꼭 그런걸 안해도 소소하게 카페가서 정신적? 이런 부분을 좀더 발전시키고 싶어하는데...근데 그부분은 남자친구분이 배려가 없었던거 같아요! 저같으면 엄청 화냈을거같아요....ㅠㅠㅠ꼭 남자친구랑 이부분에 대해서 말해보세요!!어디서 읽었었는데 여자들이 남자친구 마음이 떠날까봐 뭐라 말 못하고 그냥 자준다 이런 글이었는데 ㅠㅠ그렇게 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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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05. 14:34
현명한 독말풀
그쵸 오랜만에 만났고 날도 따뜻해서 같이 바깥공기도 쐬고싶었는데 ㅜㅜ 헤어질땐 또 그래도 웃으면서 헤어져서 섭섭하다고 말할타이밍도 놓쳐버렸네요 이런경우로 섭섭한게 처음이라 더 당황스러웠어요 머릿속으로 뭐지?? 섹파가 된것같은느낌은.. 이런 생각만 되풀이했던지라.. 남자친구 맘이 떠날까봐 그런다는거 절대 안해요ㅎㅎ 담에 만나서 또 시간없다고 그렇게 하면 바로 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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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피소스테기아 16.12.05. 03:11
섹파....취급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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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참회나무 16.12.05. 07:51
참 어렵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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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톱풀 16.12.05. 12:34
저도 장거리 남자인데요, 정말 성욕 진짜 많고요 가끔여자친구 볼때마다 하고 싶은데 그정도로 오래 못만나거든요 그리고 자기를 섹파로밖에 생각안한다고 느낄까봐 일부러 좀 관계도 안하는데 얼마전에 그걸로 싸웟거든요 ㅜ 왜 안하고 그냥 돌려보내냐고 막 그러던데 ..

근데 이 글 보니 참 사람마다 다른건지 묘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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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05. 14:28
절묘한 톱풀
저도 성욕은 좀 왕성한지라 만나서 스킨십이 없으면 허전하고그래요ㅎㅎ그래서 여자친구분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ㅋㅋ 날잡아서 모텔데이트하자고 해봐여 ㅎㅎ
저같은경우엔 바로 모텔가는거 이해한다쳐도 말이라도 너 안고싶은데 시간이너무촉박하다 바로 가도되겠냐고 물어보면 섭섭하진 않았을거예요... 말도없이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허탈했을뿐ㅋㅋ 만나기전에 오늘은 방잡아서 놀자고 말만했다면ㅠㅠ.. 표현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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