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습니다..
- 2016.12.05. 02:53
- 2600
"키도 작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다가가지 못하고 관두게 됩니다.
연애경험이 있긴 하지만, 뭔가 매번 이런 생각이 듭니다ㅠㅠ
혹시 키 작은 남자친구를 둔 여자친구나
키와 상관없이 연애 잘 하고계신분 용기좀 주세요..
어깨는 넓은편인데, 키가 작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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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참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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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가지복수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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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확히는 키와 외모보다는 깔끔하고 면도 잘 된 모습을, 옷 브랜드보다는 옷의 세탁 상태라든가 다림질이 잘 되어있냐 이런 걸 보죠. 그리고 나한테 잘해주는지, 내 친구나 어른에게 예의는 바른지, 약자에게는 친절한지. 그런 건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
170도 작은 키인가 싶긴 하지만 일단 제 남자친구 키는 그렇구요. 저는 더 작았어도 사귀었을거예요. 나한테 언제든 품을 내어줄 정도로 여유로운 사람이면 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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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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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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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자들 키가지고 엄격하게잣대들이대는사람 없어요. 키 180이상이었음좋겠다 말이야 그러는데 그냥 말하는거가지고 다쳐낼거면 뭐 대기업 키 180에 훈남이상말고 안만나겠죠 다들ㅋㅋㅋㅋㅋ
그냥 자기 보다 작지만않음 된다 생각하고요, 제가 여자 166인데 어딜가든 저보다 키큰사람 솔직히 드물어요. 왠만한 여자분들은 글쓴이님보다 작을거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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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흔히 소개팅을 나가든,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경우에도 첫인상이나 외모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더라구요.. 키 큰 사람은 먹히고들어갈거야.. 라고 생각하던 제 자신을 반성해야겠네요.
길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과 행복하시고 시험도 잘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혹시 저와같은 고민하시는분이 있다면 같이 용기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 새벽감성으로 올린 것도 없진 않아요ㅠ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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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극단적일순 있는데 예쁜 여자vs 평범한 여자하면 당연히 예쁜 여자고르겠지만 ,
예쁜데 성격 드럽고 꽃뱀같은여자 vs 평범한데 착하고 행동 귀엽고 말 잘통하는 여자라고 하면 어떨까요?결과가 쫌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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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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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키 167이구요 제 전남친은 어깨도 안넓었어요ㅋㅋㅋ
진짜 솔직히 키 크고 등빨있는 남자가 이상형이었고 여태 사겼던 남자 거의 다 키 컸는데 전남친이랑 중도에서 오가며 몇 번 눈마주쳤는데 제가 먼저 반했어요ㅋ......
왜 반했는지는 정확히 잘모르겠는데 순수한 느낌?.....이상하게도 그런 느낌에 반했어욬ㅋㅋㅋ...........
암튼 그래서 번호도 난생 처음으로 용기내서 제가 먼저 물어봤구요 2년 동안 사겼고 다 설명할 순 없지만 사정상 헤어졌는데 사귀는 동안은 정말 후회없이 행복하게 지냈어요!사귀고 나서는 더이상 키 큰 남자가 이상형도 아니고요ㅋㅋㅋㅋㅋㅋㅋㅠㅠ
느낀 점은 당연히 키가 연애에 있어 상당히 중요하신 분들도 있겠죠 저도 그랬구요 근데 분명히!키가 전부는 아니에요 절대 절대
끌리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습니당 굳이 키가 아니더라도
....졸업했으니 마이피누 안보겠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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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순수한 눈 달고 중도 기웃기웃해봐야겠네요 ㅋㅋ
다들 키가 전부는 아니라고 해주시는데 이 글 밖으로 나가기만 해도 다시 잣대짓당할까봐 두려운것도 없진않네요ㅠㅠ 늦은 새벽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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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주무세용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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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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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산비장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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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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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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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호빗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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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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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삽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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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산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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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인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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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숙은처녀치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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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또 부정적인 소리 듣고나면
다시 원래대로 자존감 떨어질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