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글쓴이
  • 2012.12.11. 14:15
  • 633
아무이유없이
정말갑자기
그냥 문득

이모티콘과 하트가 넘치는 톡보다 꾹꾹 눌러쓴 편지가 그리워지는 오후네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흐뭇한 박새 12.12.11. 14:16
전 편지세대라서 ㅋㅋ
편지가 그리운 1인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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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11. 14:40
흐뭇한 박새
편지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편지를 즐겨썼었는데 문득 그리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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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갈퀴나물 12.12.11. 15:04
군대에서 군대가기전까지 편지 쓴거 다합친거보다 훨씬 많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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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팔손이 12.12.11. 15:32
편지......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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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자금우 12.12.11. 16:05
전 아날로그를 좋아해서 남친한테 종종 편지 써주는데 답장 받은적이 두번밖에 안되서 슬퍼요....하 나두 예고없이 갑자기 편지 받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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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댑싸리 12.12.11. 20:55
좋죠 아날로그적인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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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터리풀 12.12.11. 23:30

나도
카톡이나 문자로
아무리 좋은 글귀 보내줘도

정성들여쓴
편지보다는 못하단 느낌


 

편지지 고르고

어떤 내용 쓸까 고민하고

그렇게 편지 전해줘서 상대방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나 자신도 뿌듯함을 느끼고

그렇게 서로간의 비밀을 공유하고 있단 그 느낌

그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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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12. 00:22
태연한 터리풀
우표붙은 봉투 뜯을때부터 시작해서 접힌 편지지 펼칠때까지 설레임을 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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