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1.04 02:40조회 수 2204댓글 12

    • 글자 크기
오늘 헤어졌어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둘다 남아있음에도
어쩔수없는 성격상의 차이와
연애하기 힘든 상황 등으로 인해
헤어졌습니다.
제가 자취를 하는데요, 집에서 이야기하다
서로 헤어지는게 맞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둘다 안고 울면서 헤어졌어요
마지막까지 한번 더 안고있다가 남자친구는 집을 나섰어요
근데 조금 있다 문을 열어보니
물 6개 묶음으로 파는거 2세트를 사다놨네요.
무거웠을텐데
매번 제가 물 한꺼번에 살때 무거워서 남자친구가 들어줬었거든요.
카톡으로 고맙다하고 잘자라고 보내고 끝났어요

남자입장에서 이런 행동은 어떤 의미로 해석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