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여친말고 다른사람 만나보고 싶다고 글쓴사람인데

글쓴이2017.01.05 01:56조회 수 1667추천 수 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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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댓글 세개쯤 읽어보고 글썼는지도 잊고있다가 오랜만에 다시 접속했다가 댓글이 21개나 더 달려있었던걸 이제야 봤네요 ㅋㅋ

분위기보아하니 마이러버 한거같은데 마이러버랑 관계없을수도 있지만 ㅋㅋ

적지않은 나이에 만난첫 여자친구가 일년여쯤 지나니 질리는 듯도 해서 올렸었던 글인ㄷㅔ

결과적으로 지금은 굉장히 좋습니다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잠시 딴생각도 들고, 좋다가도 또 딴생각도 들고 하겠지만, 남여 불문하고 누구나 가질수 있는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ㅋㅋ

그땐 여친을 너무자주뵈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정신없이 딴일하고
오랜만에
다시들어와보니 내가 저런글도 썼었구내.. 하고있는데

사실은 처음해본 고민은 아니라서 적당한
주기가 지난후
다시 겪게될 고민이라는거 저는 잘 압니다.
(나이를 먹다보니 어느정도 패턴 파악이 가능함)

좋은 댓글
주신분들도 많고 아닌
분들도 많은데 시간이 흘러버렸기에 하나하나 답하기는 어려울거같고.. 아무튼 뭐 그래요 ㅋㅋ

넷상에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그에 대해서 뭐라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만만한 사람도 아니고 , 그렇게 매력없는 사람도 아니란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사랑과 이성, 감정과 합리성에 대한 논쟁은 끝이없고, 누구나 다 겪을 수 있는 그런 고민들이란 생각이 드네요 ㅎㅎ 다만 용기내어 주변사람들에게 나누어 보시고, 또 글 올려서 토론하게 해 주세요. 모두의 성장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글이 너무 길었네요 ㅎㅎ 두서없이 썼는데 여러분 마이러버 된거나 하시는 연애들 모두 잘되시고,
모든 일이
술술풀려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모쪼록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2017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마이피누, 그리고 효원학우들 모두 화이팅입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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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사람을 만나면서 항상 좋기만할수는 없습니다. 좋은 날도 있는거고,조금 나쁜날도 있겠죠.
    콩깍지가 씌인 시간은 거의 일년을 못넘긴다는데,
    연인으로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만난다는건 나와 많이 맞는 상대란거겠죠. 또 일년동안 내가 길들여온 상대이고 그 시간동안 내가 길들여진 상대인거고요.
    나와 맞는 상대를 만나는건 사실 쉬운일이 아닐거에요.
    일년이란 시간동안 서로 길들여온거도 사실 쉬운일이 아니었겠죠.
    그러니까 잠깐 좋은 감정이 사그러들었다고 쉽게 그런 생각을 하진마세요. 누구를 만나든 늘 좋을 수는 없습니다. 가족끼리도 좋다가 미웠다가 그런걸요.
    그런생각을 가지는데에 앞서 많이 신중하셨으면 좋겠어요.
  • 내 여친이 다른남자랑 침대에서 뒹굴어도 상관없으면 마음이 식은거, 미친 소리 ㄱㄷㅅㄷㅆㅂㄱㄷㄴㅅ 면 사랑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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