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글쓴이
  • 2012.12.14. 11:50
  • 560




얘기를 들어보면

좋지도 않은데 억지로 하는 여자들이 정말 많다

강제는 아니지만 하자고 조르니까 마지못해서 하는, 

몇년을 해도 아프기만 한데 남친이 좋아하니까 해왔다는 친구 몇,

시간이 지나 사랑이 덜해져서 

싫어도 참고 해주고 싶은 마음보다 관계시 아픈마음이 더 커서 

거부하니까 이제 와서 왜 이러냐는 식의 어이없다는 흔한 그 남친들의 반응



서로 좋자고 연애하고 서로 좋자고 자는건데

하기 싫은건 싫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싫다고 하면 정말 싫은건줄 알았으면 좋겠다

하기 싫은날은 정말 하기 싫은날이라는 거

여자는 늘 일발장전이 아니라는거 ㅠㅠ 

친구 얘기 듣고 너무 안쓰럽고 씁쓸했다 ㅜㅜ .... 

민감한 문제이니만큼 단호한 태도와 충분한 대화가 필요한 것 같다





좋아하니까, 조르니까, 어물쩡 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정말 원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니까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한가한 꽈리 12.12.14. 12:23
여자들이 더 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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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14. 13:17
한가한 꽈리
그럴때도 있지만 아닐때가 더 많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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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병아리난초 12.12.14. 12:36
공감함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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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고사리 12.12.14. 12:43
남자들이 심리적 배려라는 것을 안해주니까... 상대방에게 잘해주는것이라고 포르노에서 배운게 다라고 생각하니까... 내가 느끼는 만큼 상대방도 느낄꺼라 착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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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오동나무 12.12.14. 13:49
이 글만보면 전부다라고는 안했지만
많은 여자들이 억지로 하는냥 써놨네요

남녀 똑같은 사람인데 ㅋㅋ
그 반대도 엄청 많은데요 ㅋㅋㅋㅋㅋㅋ

물론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자기의사는 분명히 하는 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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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물봉선 12.12.14. 16:46
마음이이끄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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