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가 양다리라는걸 알아버렸습니다

글쓴이2017.01.21 05:04조회 수 3670추천 수 1댓글 45

    • 글자 크기
저희 누나는 공무원이고 5년째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누나가 남자친구말고 다른남자 만나고있다고 저한테 얘기는 했지만 몸까지 주는지는 몰랐어요... 오늘 피씨카톡이 켜져있길래 우연히 보게됬는데 친구랑 세컨드라는 말을 하면서 만나고 있는거 같네요.

진짜 겉으로보면 착하고 저한테 잘해주고 가족한테도 잘하는 누나입니다. 누나도 20대 후반이고 저도 입장을 바꿔 생각해봤는데 여자로서의 삶이 솔직히 30대가 되면 어느정도 마무리 된다고 봐야하고 5년동안 한사람만 만나서 결혼하기에는 누나의 청춘이 억울했던걸까요..? 저는 뭐 일반화하지마라.. 니누나만 그런거다.. 이런 선비같은 말은 듣고싶지않고 진짜 여자의 입장에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어쩌면 여자는 남자보다 더할수도있다는 생각을 이번 계기로 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겉으로 봤을땐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것두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모른척하는게 나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