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연애자체를 너무 심하게 반대해요
- 2017.01.24. 12:30
- 2625
전 엄마가 그런말하면 그냥 듣고 흘렸지만요.
전 22살인데 지금까지 연애 2번 해봤고 지금도 하는중이지만 철저히 비밀로 하고있어요. 엄마는 1도 눈치못챘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아직 모쏠인줄 알아요
남자랑 마주치는거 자체도 엄청 싫어하세요. 알바도 혼자 근무서는데, 가끔 대타뛸때다른 알바생들이랑 만나게 되거든요.
대타간다고 할때마다 절대 말도 받아주지 말라고 얘기하구요.. 뭐 근데 전 가서 잘만 떠들고 왔지만요
밥먹을 때도 맨날 남자 조심해라.. 절대만나지마라 ㅠㅠㅠ
근데 저도 고집이세고 반박하고싶은건 해야하는 성격이라
"생각을 해봐 엄마가 그렇게 말한다고 내가 네 알겠습니다 어머님 하고 안만나겠어?"
"내친구들 어머니중에는 그렇게 말하는분 한명도 없어. 오히려 남자많이 만나보고 겪어보라고 말하지"
"엄마의 연애 트라우마를 나한테 주입시키지좀 마"
좀 싸가지없어보이긴 하는데 저도 좀 짜증나가지고ㅠㅠ 아무튼 이런식으로 말다툼하다가 마지막은
"니가 연애를 해봤어야 알고 섹스를 해봤어야 말을알아먹지 에휴 됐다"
이러세요..하 지금도 연애하는중인데 ㅂㄷㅂㄷ 저말나올때마다 후퇴합니다...
그냥 한귀로 흘리고 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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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놀다들어오지도 못하고 외박도 못할거같아서
그말만은 꾹 참으며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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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친구분들이나 아니면 이모같이
글쓴이분 어머니께서 '이사람이면 내 편을 들어줄거야'라고 믿는사람이랑
3자대면해서 토론?의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다고해야되나
자기편 들어줬으면 들어줬을 사람한테 객관적인 현실을 깨달으면 바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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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모랑은..글쎄요 엄마와저의 말다툼을 다른사람한테까지 보여주고싶진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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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디기탈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독립하기도 좀그런게.. 저희집이 2인가족이거든요
엄마혼자 덩그러니 남겨놓고 떠나기가 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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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매화말발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어머님 마음이 이해 안가는건 아니지만 결혼할 시기에 만난다고 해도 그게 좋은 사람일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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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보는 눈은 어떻게 기르냐->닌 인생을 안살아봐서 말해줘도 모른다->다른엄마들도 다 인생살아봤는데 그런말 안해->연애도 안해본 애한테 뭔말을 해야 알아듣겠냐->(부들부들...)
그냥 씨알자체가 안먹혀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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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머님이 받아들일 일만 남지 않나요.
여튼 행복하게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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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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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연애도 해봤고 섹스도 해봤어
그래도 생각은 변치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