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남친보다 다정한 남사친에게 끌려요
- 2017.01.29. 02:07
- 4631
남사친은 남친보다 더 오래 알고지낸 사이에요. 성격이 다정다감하고 대화도 잘통해 거의 잘맞는 여사친정도로 생각해왔어요. 서로 선을 넘는 일도 없었고요.
그런데 요즘들어 부쩍 남사친에게 마음이 가요. 남친이 무신경할때, 연락이 뜸할때, 내가 한말을 기억못할때, 내게 관심이 없을때, 내게 중요한 일들을 별거 아닌 걸로 치부할때 남사친이 떠올라요. 언제든 연락하면 잘 받아주고, 남친처럼 텀이 길지도 않고, 제가 한 이야기를 모두 기억하고, 우울할때 귀신같이 알아채고, 제가 멋지고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주거든요.
남사친에게는 남친에게 들이는 노력의 10분의 1도 안들여요. 그럼에도 늘 같은 자리에서 한결같이 절 위해주는 남사친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져요. 남친과의 연애는 힘들고 외로운데 내가 이걸 왜 붙잡고있나 싶어요. 아직 남친을 좋아하지만 저도 따스함과 세심함 속에서 안정된 연애를 하고싶어요.
혹시 이런 경험 있는분 계신가요? 너무 혼란스러워요. 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뛰어난 꿩의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렴한 개망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니면 세월이 흘러서 그런건지.
쨋든 지금당장으로봐선 남친이 님스탈은 아닌듯.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감한 백화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황홀한 댑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별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난 개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싸늘한 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육질 눈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때리고싶은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따듯한 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천재 감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겨운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일싫어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일등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겨운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베=메갈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일등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겨운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일등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겨운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관계는 가졌는데... 여자친구에게 마음이 안가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까다로운 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날렵한 쇠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털많은 상사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심한 개불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슬픈 병아리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슬픈 병아리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깜찍한 불두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꾸준한 회양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