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받았어요

글쓴이
  • 2013.03.07. 23:00
  • 1804

어제 고백 받았어요.
전 24살 여자고 상대방은 23살이에요.

 일때문에 알게되서 2년전에 한번보고 그냥 그런 사람이 있구나하고 그 후로 만날일 없다가

 우연히 얼마전에 2번정도 만나게 됐어요.
저도 상대방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 쪽도 그런거 같은데 속도차이가 큰건가요
어제 바로 고백을 하더군요;;;
전 사람은 천천히 지켜봐야 안다고 생각해서 아직 확답은 못 내렸는데

바로 사귀는것 보단 한 달정도 먼저 만나보고 싶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너무 긴 시간인가요?

(물론 그 기간동안은 어떠한 스킨십도 허용 안 할거라고 말할거에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도도한 맨드라미 13.03.07. 23:02
쫌 길긴 하네요ㅎㅎ. 그런데 주위에 몇주 시간 달라고 하시는 여자분들 중 그 시간 다 지키시는분 못봤습니다ㅋㅋ 그러니 2주 정도만 잡으셔도 될듯하세요ㅎㅎ. 3주까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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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참나리 13.03.07. 23:16
아 근데 그 시간이 남자한텐 미칠거 같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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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갯메꽃 13.03.07. 23:19
누나 솰아있네요 ㅋㅋㅋㅋㅋㅋ한달은 너무 긴거 같고 사귀면서도 천천히 볼시간이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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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산자고 13.03.07. 23:20
사귀면서 알아가는것도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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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으름 13.03.07. 23:32
끼부리는게 아니라 신중한게 좋다고 생각해요. 한달시간 동안 좀더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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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노루삼 13.03.07. 23:33
너무 끄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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