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이거 어느정도는 맞나요?

글쓴이2017.02.01 12:46조회 수 246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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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누나가 있습니다. 저는 그냥 친한 친구관계라 생각하는데 주위사람들은 아니라고하더군요
1월 말에 만나기로 했다가 누나가 그날 갑자기 아프다고해서 약속을 새로 잡는데 2월14일날 보자고하더라구요. 제가 '발렌타인데이네? 미리 땡큐' 라고하니까 꺼지라더군요ㅋㅋㅋㅋ

며칠 뒤에 다른친구가 보자고하길래 그날 이 누나랑 약속있다고하니까 또 의심을하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날 초콜릿을 만나서 바로주면 친구고 헤어질때 '아 맞다'하면서 주면 저한테 호감있는거라는데..이거 맞아요?ㅋㅋ

제가 여자마음을 진짜 1도 몰라여ㅜ 이거 말해준 친구가 여자애라서 맞는가싶기도하고..그날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이 말이 일리가 있는 말인지는 궁금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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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그 말해준 친구가 님을 좋아하는거같은데요 ㅋㅋㅋ 주는 타이밍은 아무 상관없는거같아요 케바케인듯
  • @난폭한 참새귀리
    글쓴이글쓴이
    2017.2.1 13:11
    그 친구가요? 어렵네요..

    주는 타이밍은 케바케다!
    감사합니다~
  • 본인 느낌을 믿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ㅎㅎ...
    그 사람을 만나는 본인이 가장 잘 아는거잖아요.
    저두 친구나 타인 조언듣고 이성친구한테
    질러본적 많은데 정말 쓸모없는짓인듯합니다.

    본인이 관심조금이라도 있는거면 먼저 초콜릿
    주시던가 하는식으로
    뭐 작게작게 안부담스럽게끔 조금씩 관심표현
    비스무리하게 하시면됨
  • 그 생각 이전에 그쪽이 그 누나에게 호감가는지 확실하게 하세요. 받을까말까 고민하면 2류지만, 주겠다는 마음 들어 먼저 전하면 그게 승리자 입니다. 행여 반응이 미적지근해도, 뭘 기대하기 이전에 호감가니깐 줄 수 있다는 자체가 좋은 거죠. 레알 그렇게 맘 가져야 속편합니다.
    참고로 호감이 확실하지 않다면, 발렌타인 데이때 커피 마시고 조용히 혼자 집으로...
  • 아뇨ㅋㅋ케바케죠
    전 맘에 들어도 사귀기전엔 기념일에 뭐 주는건 안줬었네요
    사귀고나서도 초반에 한두번만 챙기고 이제 서로 안줘여
    그냥 장사치 배불리는 꼴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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