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끄적..
- 2013.03.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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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랑 3년 가량 사귀다가 헤어진지는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전 남자친구는 저 몰래 다른 여자와 딱 한 번 만나서 술자리를 가졌는데, 그걸 저한테 들켜서 헤어지게 되었구요..
뭐, 헤어지고 저도 다른 남자친구 만나고 그럭저럭 잘 지냈고 다른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는 도중에 연락이 한 번 와서
깔끔하게 거절했습니다. ( 그 남자친구랑도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헤어진 남자친구보다 옛날 남자친구가 한 번씩 생각나는 건 뭔가요?
가끔씩 꿈에도 나오네요. 어제밤에도 꿈에 나와서 무심코 지나가던 절 보더니 깜짝 놀라던 전 남친, 그리고 돌아서는
제 손목을 붙잡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그냥 꾼 꿈인건지, 저를 다시 잡아주었으면 하는 제 무의식의 반영인건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연락하고 싶은건지, 안 하고 싶은건지.. 다시 연락한다고 해도 저 몰래 저를
속이고 다른 여자 만났던 걸 생각하면... 믿음이 하나도 없어지는 기분이고..그렇게 며칠을 가다가 다시 생각나고..
제가 지금 솔로라서 그런건지.. 아님 그 사람을 완전히 다 잊지 못한건지 저조차도 헷갈리네요.
어쨌든 그런 밤이네요... 용기 나는 한 마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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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실수할수도 있는건데
그단한번의실수로 바로헤어지자고하신건 좀 매정햇다고 생각들어요..
한번의 기회는 더 주셔도 될뻔햇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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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자입장은 또 다른가 ㅋㅋ..어쨋든 거짓말은 나쁜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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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겼던 사람을 완전하게 잊는 건 어렵죠 ㅜㅜ
만났던 사람과의 추억들이 앞으로의 연애에 영향을 끼치기도 하구요
외로우면 전에 사겼던 사람도 생각날 수 있죠
꿈에서 안친하던 사람들이 가끔씩 나오는 것 처럼 전남자친구 분도 꿈속에 나오신걸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