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이자 첫사랑...(연애상담)
- 2017.02.01. 20:27
- 1754
짝사랑이야기
세상 무서울거없던 중3학년 겨울방학때였습니다.
어머니는 이제 고등학생인데 공부을 해야한다며 학원에 다니게 했어요.
그렇게 저는 한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두달쯤 지나고 학원등록기간이 만료되려던 찰나에
학원에는 새 수강생이 들어왔습니다.
제 이상형에 차고 넘치는 아름다운 소녀였어요. 첫눈에 반해버렸죠....
그녀와 함께 수업을 듣고 같은공간에 있다는것조차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사랑을 표현하는방법,고백방법 모든게 다 서툴렀기 때문에 저는 그소녀에게 저의 마음을 계속 표현하지 못했어요.
그렇게 인사하는 사이로 지내다가 어느덧 저는 학원 만료기간이 가까워져왔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어 서로 안지 2주도 안됬지만 무작정 고백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녀와 우연하게 동선이 겹치는 척하면서 간단한 대화를하면서 그녀의 집앞까지왔습니다.
거기서...좋아한다고 나랑사귀면안되겠냐고 고백을했죠... 그랬더니 조금생각을해본다고 들어가더군요...
하루가 지나고 그녀는 서로 아직 잘 모르는것같다고 미안하다는 말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학원을 그만두었습니다. 왜 학원을 끊었는지 후회되네요....계속친해졌어야했는데....
그후로 그녀는 다른동네로 이사를 갔고 완전하게 연락은 끊겼습니다.
연락처도 있었는데 휴대전화 잃어버리고 번호도 날라갔고...
아무튼 고등학교 올라가서 연애경험도 아주짧게 해보고 공부도하면서 지냈습니다.
시간이 지나 어느덧...2016년에 대학생이되어버렸습니다.
부산에서 유학생활(?)을 하게 되었고 그녀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너무 그녀 생각이 나서 2월1일이 되자마자 페메로 생일축하한다고 잘지내냐구
여러가지 안부를 물었지만 그때뿐이고 더이상 말붙이고 연락하는게 어색하고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또일년이지나 오늘 그녀의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생일축하를 해주고 싶은데...계속망설여지네요....
이런 상황 속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그녀와 가까워질수있을까요...??
이친구와 꼭 반드시 이루어져야겠다는 목적보다는
그냥 제가 얼마나 널 좋아하는지 알았으면 좋겠고
좋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연애고수님들...부탁드립니다 알려주세요 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삼백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방구쟁이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락하는게 어색하고 힘들다고 하셨는데 그분은 거기서 딱 100배 정도 더 어색하고 힘드실거예요. 가까워지고 싶으셨다면 어색하고 힘들다고 쭉 연락을 안하다가 생일때만 갑자기 연락할게 아니라 꾸준히 연락을 하셨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키큰 금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포기하기엔...너무상처가클것같아요
기회가올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키큰 금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키큰 금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키큰 금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거짓없이 현실적인 조언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연락 안하고 막 들이대지않고 그녀 잊으려고 노력하면서 죽은듯 살테지만...
나중에 우연히라도 만나고 싶네요...
이 정도 욕심은 부리고싶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에게도 이런마음위로해주는 좋은인연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님도 행복하시구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키큰 금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진실한 호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중학교때 인사만 몇번 인사하던애가 고백함
고등학교 3년 내내 연락안함
1년후인 대학교 1학년때도 생일축하한다고만함
그리고 또 다시 1년 후 생일축하 말을 할지말지 고민...
도합 5년간 님은 그녀에게 생일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만 했어요. 5년내내 구애만해도 모자랄판에..... 그녀에게 님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님이 그동안 뭐라도 했어야 님이 좋다 혹은 싫다 정의가 내려질텐데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냥 그녀랑 님은 아예 모르는 상태라고 보는게 맞을듯 싶네요. 차라리 생일축하한다 이렇게 빙빙 돌리지말고 그냥 돌직구를 던지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고상한 돌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질긴 광대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친숙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