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연애해보고 느낀점
- 2017.02.05. 23:19
- 7479
한국식 연애는 다신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하루종일 휴대폰 붙잡고 카톡
일어나면 일어났다
어디가면 어디간다 뭐하는 중이다 뭐먹는다
이게 예의?? 물론 카톡을 하는 사람이 선의로 한다면 예의일 수 있겠지만
상대방 쪽에서 왜 이렇게 안해?? 라며 압박이 오는 경우가 허다
외국인과 연애해보면서 사랑의 기반이 신뢰라는 것을 정말 사무치게 느꼈습니다
하루종일 카톡하지 않아도 뭐 먹는지 지금 당장 어디인지 몰라도
그 사람이 나를 생각하고 있을거라는 느낌 나를 두고 다른 짓 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
나의 시간은 나의 시간으로서 존중받는 느낌과 서로 연인사이지만 간섭하지 않으려는 노력.
지금까지 연애가 연애가 아닌 어쩌면 감시나 속박에 가까웠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 것도 아니고 일반화할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개론만봐도 연락문제로 올라오는 글이 허다하고 사실 거의 대부분이 연락문제로 싸우죠 의미없이..
그렇게 상대방을 못믿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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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뽀리뱅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에 적응은 많이 힘들었어요 사실
카톡보내면 답장 3~4시간은 기본이고
잔다고 말을 안하니까 오후 10시쯤에 자서 다음날 늦잠자버리면 바로 일나가서 퇴근할때까지
23시간동안 안 온 적도 허다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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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머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주변에 여자만 나타나도 찌릿찌릿하거든요
떨어져있을때의 믿음인거죠
제가 다른 이성에게 추파를 던지지 않을거라는 믿음
물론 배신당했을 때 배신감은 두배겠지만 ㅋㅋㅋ 다 감수하는거라는걸 배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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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초장거리연애이기도해서 처음엔 님 같은 마음이 더 심했어요 나만 좋아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같이 있을 때는 정말 단 한번도 휴대폰을 안보더라고요.. 정말 단 한번을 제앞에서 휴대폰을 안꺼냈어요
그걸 본 이후로 저도 점점 바뀌어 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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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폰 몰래 보는거라든가 보여달라하는 게 약간 사생활침해인거 머리로는 알아도
막상 안보여주면 섭섭하잖아요 ㅋㅋㅋㅋ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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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벌깨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뭘 그렇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보고해야하고 항상 연락해야하는지 진짜 이상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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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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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사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상대방쪽에서 강요하거나 압박당하는 느낌이 든다면 그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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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시간을 존중해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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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애기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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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일본 중국 대만은 이미 한국 남자라하면 무조건 소개팅 ㅇㅋ하고 시작
뭐 반대성은 당연히 완전 반대인건 말안해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한국여자 좋아하는 인간 1도 없음
심지어 한국 여자도 한국여자 못까서 안달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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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상수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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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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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더치 잘했어요. 또한 더치하던안하던 외국이면 맹목적으로 따라야하나요? 뭐가 진리인지를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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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측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난 한국인이랑 그런 귀찮은 연락가은거 안하고 잘만 연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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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개구리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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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섬초롱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커플에 적용되는지 모르겠네요
님의 개인적인 경험을 너무 일반화 시키는건 아닌지...
저포함 제주위 커플들 님이 말하는것처럼 일거수일투족
다 보고하고 연락안되면 왜 안되냐고 싸우고 그런커플을
본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글쓴이가 외국인만 만나던지 한국인을 만나던지
상관없지만 그러한 편협한 생각을 진실인마냥 말하고는
다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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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솔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개론에 연락이라고 검색만 해보세요 얼마나 많은 글이 올라오나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말하는거에요 눈이나 제대로 뜨고 글읽은 후 편협이니 마니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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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 할생각이 없다라.... 그럼 그렇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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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라고 검색해보라는것도 이상하네요 '연락'문제로 싸우지않는 훨씬 더 많은 수의 커플들은 아예 글을 올리지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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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솔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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